쿠쿠 해외 무역 진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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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해외 무역 진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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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해외 무역 진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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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 LG등 대부분의 산업을 대기업들이 지배하고 있지만 이들이 맥을 못 쓰는 산업이 있다. 쌀을 주식으로 생활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밥솥’ 산업이다. 1980.1990년대에는 일본의 코끼리 표 밥통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외환위기(IMF) 이전에는 삼성, LG의 제품이 시장 점유율 70%까지 차지했다. ‘쿠쿠’는 IMF시기에 압력밥솥이 TV광고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 되었고 대기업의 허술한 부분을 뚫고 들어가 1998년 런칭 1년 만에 시장 점유율 1위,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매년 밥솥시장점유율 50%가량을 차지했으며 현재 쿠쿠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러시아, 미주 지역 등 23개 나라로 수출하고 있고 1위를 차지하던 지루시사의 ‘코끼리 밥솥’ 판매를 누르고 쿠쿠가 1위를 차지했다.
성광기업은 소비자의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했으며 오랜 연구 개발로 뛰어난 기술력과, 고객 눈높이 경영을 목표로 제품 개발에서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고객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매년 연구개발 비용을 높게 책정하고 있으며, 연구원의 비율도 20%에 이르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성광기업의 ‘쿠쿠’라는 제품 브랜드는 성광기업의 다양한 노력 덕분에 전기밥솥 전문 업체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고 믿음이 매우 높아서 대기업과 경쟁하여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경쟁에서 살아남의 성광기업의 ‘쿠쿠’는 국내 밥솥 소비의 절반을 ‘쿠쿠’ 브랜드로 바꾸어 놓은 쿠쿠 홈시스란 중소업체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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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IMF, 쿠쿠 , 중소기업
Keywords : IMF CUCKOO SMALL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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