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불교체와 성리학의 영향
- 최초 등록일
- 2011.04.30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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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시대 불교에서 조선시대 유교로 넘어가게 된 경위를 당시 역사적 사건들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이러한 유교가 현재까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글입니다. 일목요연하게 a4 약 1장 반 분량이며, 이 파일 자체로 레포트에 사용하기보다는 레포트 참조자료 및 시험대비 자료의 요약정리본 정도로 적합합니다.
고려대 교양시간에 이 글에 기초하여 글 작성하여 제출하였고 A학점 나왔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려시대는 완벽한 불교국가였다. 당시 최고의 직업이 불교관련 직종이었다는 사실은 왕자인 의천이 출가해 스님이 된 것만 봐도 알 수 있고, 불교의 막대한 영향력은 전 국토의 1/6 이 절의 소유였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러한 불교도 결국에는 쇠퇴하고 그 자리를 유교에 넘겨주고 말았다. 그 과정의 이면에 자리 잡은 사건들을 살펴보고 유교가 현재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겠다.
고려시대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던 만큼 불교는 그 속에서 다양한 종파로 갈렸고 크게 보아 교종과 선종의 대립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이를 최초로 통합했던 시도가 의천의 천태종 교창이었다. 그는 불교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치고 교관겸수를 외치며 교종과 선종을 겸해야 한다고 했으나 교종이 그 중심에 위치해야만 한다는 한계를 남기기도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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