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연료
- 최초 등록일
- 2011.04.30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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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학실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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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응용화학공학과 52101569 양선희
고체연료
실험목표
고체 연료를 만들어 보고 실제로 불을 붙여본다.
실험이론
- 고체연료 [固體燃料, solid fuel]
장작·숯·석탄·연탄·코크스 등과 같이 고체로 된 연료로서, 유체연료(流體燃料)에 대응하는 말이다. 액체·기체 연료보다 발화점(숯·석탄 300~400℃, 가솔린 350∼400℃, 중유 400∼500℃, 도시가스 550∼600℃)이 낮은 데도 불이 잘 붙지 않는데, 이는 고체연료 일부가 발화점 이상이 되어 타더라도 속도가 느려 열의 발생이 적고, 냉각되어 온도가 떨어져 타다 말고 꺼져버리기 때문이다.
로켓 추진약에 사용되는 것으로 연료와 산화제가 화학 결합한 무연화약, 흑색화약과 물리적으로 혼합시킨 컴포지트 추진약 두 가지가 있다. 우주개발용에 쓰이는 것은 컴포지트 추진약으로 합성수지를 연료로 하여 성형된 것이다. 태우는 방법은 추진약 속에 꽃모양의 공동을 만들고 내면을 연소시켜 추진력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도록 하고 있다. 추력을 증강하기 위한 부스터나, 인공위성을 소정궤도에 올려놓는 제3단 로켓, 위성 속에 장치된 아포지(원지점 apogee) 모터 등의 추진약으로 사용된다.
- 비누를 곱게 갈면 표면적이 넓어서 반응이 빨라지게 됨. 비누와 메탄올이 반응해서 서로 결합을 이루게 됨. 결합을 이룬 젤이 되었다가 실제로 불을 붙이면 타는것은 비누가 아니라 서서히 결합에서 나오는 메탄올이 연소하면서 불이 형성됨.
실험기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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