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교육소외층의 교육 현황, 문제점, 교육복지 정책의 필요성
- 최초 등록일
- 2010.12.31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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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철한- 교육 소외층을 위한 교육입니다.
고생많이 해서 쓴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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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레포트였습니다.
목차
굥Ⅰ. 서론 - 연구의 문제제기
Ⅱ. 본론
1. 연구의 필요성
가. 학력세습과 가난의 대물림
나. 교육소외계층의 증가
다. 교육복지정책의 중요성
2. 연구 방법
문헌 연구
3. 교육소외의 개념
가. 학습의 결핍
나. 교육의 부적합
다. 교육조건의 결핍
4. 교육소외 유형별 주요 증상과 집단
5. 외국의 교육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복지 정책
1.미국
2. 오스트레일리아
3. 독일
6. 교육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복지 정책의 과제
1. 특수교육
2. 저소득계층
3. 교육낙후지역
4. 초․중등학력 미취득자
5. 외국인 근로자 자녀
6. 탈북자 자녀
7. 기초학력 미달학생과 학교중퇴자
Ⅲ. 결론 - 분석 및 대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 연구의 문제제기 및 방향
지금 우리 경제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계층간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다. 더욱이 1997년 IMF 사태 이후 사회적으로 계층 격차가 커졌다.
학교라고해서 이러한 격차가 예외일 수는 없다. 지금 학교에서의 계층 격차는 어떠한가? 부유한 지역의 학생들은 한 달에 수백만원 하는 과외를 하고 방학이면 해외어학 연수를 떠난다. 2001년 서울대의 신입생 중 부모가 고위 관리직, 전문직인 부유층 자녀가 절반을 넘는 53%를 차지할 정도로 교육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한편 가난한 계층의 학생들은 여러 줄 세우기 선발정책이나 창의력 평가에서 오히려 불리한 경쟁만이 주어지며, 심지어 그들은 주5일제 수업과 같은 개혁 정책에서도 급식이 줄어들까하는 걱정이 앞선다고 한다. 이렇듯 교육격차의 문제는 교육소외의 문제까지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 우리 교육계에는 교육 격차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교육정책 밖의 일이라 보는 경향이 강하며 실제 교육학계에서 소외 학생들에 대한 조명도 그리 많지 않거니와 교육 관련 기사에서도 이들의 소외된 삶을 비추는 일은 많지 않다. 소외 학생의 문제는 교육계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밖의 문제라는 시각이 우세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옳지 못하다고 본다. 학교는 학생이 부유한 부모의 아이이든 가난한 부모의 아이이든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고, 장애아이든 비장애아이든 이들에게 똑같은 학습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학교 자체의 문제 때문에 부적응을 겪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이러한 신성한 의무를 제1차적으로 수행해야 할 기관은 다름 아닌 학교인 것이다. 학교가 소외 학생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음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