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노믹스
- 최초 등록일
- 2010.12.28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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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온라인에서 단순히 검색 사이트가 아닌 인터넷을 지배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구글 이라는 기업을 생각하며 구글 이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질문으로 저술 한 책이다.
목차
차 례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 1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 ⦁ 2
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 4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 5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 7
6. 참고 자료 ⦁ 10
본문내용
글쓴이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새로운 해결책으로 문제를 풀고, 새로운 기회를 보고, 새롭게 경제와 사회 구조를 이해하는 틀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글쓴이는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질문을 통해서 지금 존재하고 있는 모든 세상을 구글이라는 잣대를 비교하여 구글이라는 시각에서 세상을 보면서 새로운 세계관을 찾고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그래서 책을 통해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와, 이 세계가 나에게 어떻게 변화를 가져다 줄지에 대한 통찰력 까지도 제시해 주고 있는 듯 하다.
..<중략>..
이렇듯 프라이버시의 노출이 원천적으로 막아져야 하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윤리적인 잣대를 들이밀며 너는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프라이버시는 무조건 보호가 되어야 되! 라고 하는 생각은 어느정도 바뀔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갔을 때에는 주문한 식사가 나오자 사진부터 찍는 친구를 보고 도대체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하지만 그 친구도 그냥! 커뮤니티에 올릴려고! 라는 답변을 들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이렇게 친구가 그냥! 이라는 이유로 하는 것들이 사진과 함께 점심을 무엇을 먹었고, 맛이 있었고 없었고, 위치는 어디고, 가격은 얼마다 라는 간단한 코멘트만 달아 놓아도 어찌보면 개인의 점심 식사의 종류라는 프라이버시라는 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점심 식사를 어떤 것으로 고를 수 있는지 선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