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국경을 넘다. 감상문

소개글

천국의 국경을 넘다라는 tvn 프로그램을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천국의 국경을 넘다는 북한 주민들과 탈북자의 인권과 월경 여정 등에 대해 상세한 정보가 담긴 프로그램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북한)은 스스로를 지상천국, (지상)낙원이라고 부르며 대내외적으로 북한 체제의 우월성을 표출했다. 하지만 북한은‘어떤 제약도 받지 않는 자유롭고 편안한 천국’일까? 이 의문에 대한 답은‘천국을 도망친 천사들’과 그들의 진술일 것이다.

압록강에는 `인간 사파리`가 있다. 관광객이 먹을 것 던져주면 사람들이 그것을‘덥석’가져간다. 그곳은‘위차도’라는 섬이다. 중국과 가깝기 때문에 중국 관광객들을 태운 배들이 그 주변을 지나다닌다. 선착장에서 먹을거리를 구입한 관광객들이 위차도에 식량을 던지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먹을거리는 다 사라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