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과정

소개글

상황에 따른 대처과정

목차

1. 서 론
1. 대처의 개념

2. 보편적인 대처 유형
가.포기하기
나.공격적으로 행동하기
다.자기 탐닉
라.자기 비난
마.방어적 대처의 사용


Ⅱ.본 론
3.건설적 대처
가.평가 줌심의 건설적 대처
나.문제 중심의 건설적 대처
다.정서 중심의 건설적 대처


Ⅲ.결 론
4.효과적인 대처

※ 참고 문헌
※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1. 대처의 개념
허찬, ‘종교성향, 스트레스, 스트레스대처 및 심리적적응의 관계’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2006), p10 -석사학위논문-
Lazarus와 Folkman(1984)은 대처를 ‘개인에게 부담이 되거나 자신이 가진 자원을 넘어선다고 평가되는 외적, 내적 요구를 다스리기 위한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인지적 및 행동적 노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래서 대처하려고 하는 노력은 자기에게 다가온 사건의 인지적 평가에 대한 반응으로 이루어지고, 이 반응에 의해서 상황이 변하거나 상황에 대한 느낌이 변하여 사람과 환경 사이의 관계를 바꾼다면 새로운 평가가 이루어져 다시 이에 대한 대처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대처를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요구들을 효과적으로 다루거나, 감소시키거나, 참아 내려는 노력’이다.

2. 보편적인 대처 유형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졌을 때 우리는 보통 공부도 안되고, 술과 담배로 시간을 때우며, 사랑했던 그 여자를 그리워하고 때론 밤새 울기도 한다. 그러면서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을 탓하기도 하고 상대방을 탓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대처 반응은 흔한 것이지만, 문제를 악화시키기만 할 것이다.
여기서는 이와 같이 비생산적인 포기, 공격, 자기탐닉, 자기비난 및 방어기제들에 대해서 논의하게 될 것이다.

가. 포기하기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은 쉽게 포기하고 뒷전으로 물러난다. Martin Seligman은 이 포기 증후군의 원인을 분명히 밝히는 것으로 보이는 모델을 발전 시켰다. Martin Seligman는 이 증후군을 학습된 무기력 : 피할 수 없는 혐오스턴 사건들에 노출되어 초래되는 수동적인 행동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한다. 또한 환경적인 스트레스에서도 때때로 학습된 무기력과 비슷한 증후군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다음은 인터넷에 떠돌던 글 중 포기에 관한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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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허찬, 『종교성향,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및 심리적 적응의 관계』 가톡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2006) -석사학위논문-

[2] http://www.nanet.go.kr/ 국회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