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 ․ 정체] 내용정리 및 핵심정리
- 최초 등록일
- 2010.08.10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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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라톤, <국가 ․ 정체> 내용정리 및 핵심정리
내용정리는 각 권별(1~10)로 자세하게 해놨고,
핵심정리는 간단하지만 진정한 핵심만 정리해놨습니다.
목차
1권~10권
핵심정리
본문내용
<1권> 정의의 이익
배경 : 피레우스의 케팔로스옹 집 (축제 끝나고 반강제(협박)로 초대된다.)
소크라테스와 케팔로스의 대화
노년에 대한, 케팔로스는 소포클레스의 예를 들며 절제의 미덕이 중요한 것이지 나이의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다고 지적함. 오히려 늙어서 욕심(성욕 등)을 버리니 오히려 행복하다. 만족할 줄 안다. 소포클레스 “중요한 건 나이가 아니라 생활방식이다.”언급
돈의 문제, 가난해서는 마음이 불편하다. 필요조건이다. 충분조건= X
돈을 상속받은 것과 직접 모은 것, 직접 모은 경우 일반적으로 돈에 집착한다.
돈이 많은 장점 = 남을 속이거나 해칠 일이 없다. + 신에게 바칠 제물이 충분하다. + 남의 돈을 못 갚을 불안감이 없다.
케팔로스의 정의 = 핀다로스 : 정의란 받은 걸 꼭 갚는 것이다. + 거짓말 금지
소 : 꼭 정직한 것만이 옳은게 아니다. 무기 빌려준 친구가 미친 경우
케팔로스는 논쟁을 피해 퇴각, 제사 제물 관리하러(철학적 삶과 대비되는 종교적 삶)
큰아들 폴레마르코스가 끼어듬.
플레마르코스의 정의 = 시모니데스를 응용 : 친구에게 정의를, 적에게 해악을
소 : 문답법 + 변증론 = 정의로운 사람이란 (+),(-) 한꺼번에 잘하는 경우, 도둑이 돈을 잘 훔치기도, 잘 보관하기도 한다. 폭력배가 맞을 줄도, 때릴 줄도 안다. → 이런 경우 정의로운 사람이야말로 불의를 행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 클레마르코스가 대경실색
특히 인간의 판단엔 한계가 있어서 선과 악을 구분하기 어렵다.
상대가 누구이든 해악을 끼치는 행위는 정의로운 자가 할 짓이 아니다.
남에게 해를 가할려고 나쁜 맘을 갖는 순간 나 자신이 악해진다.
소피스트 트라시마코스의 등장
[1번 논쟁] 트라시마코스 : 소의 대화법 강한 비난 / 정의는 강자를 옹호한다. 세상은 정의롭지 못하다. > 불의는 정의보다 훨씬 강한 힘과 자유, 권력을 갖고 있다. 불의의 삶이 정의로운 삶보다 더 이익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