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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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포머 독후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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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이퍼포머 새로운 신종어다. 사전적 의미에서도 찾을수 없는 그런 단어
사회가 바뀌고 조직과 그에 따른 재화의 가치 척도가 변화하는 현실에서
조직과 그 내면안에서 무엇이 더 가치가 있고 그 가치를 어떻게 현실화
시키는지를 나타내는 합성어다, 즉 high 와 performer(성과)를 합친 단어를
의미하는 것이다.

사장님께서 선물해주신 high performer란 책으로 다시 류량도
씨의 글을 만나면서도 새삼 느낀 것은 그의 책의 의미 전달은 한결같다 조직내에서 어떻게
인재가 되고 인적자원으로서 활용되어져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한 사회, 기업, 그리고
조직적인 측면에서 톱니바퀴처럼 굴러만 가는 것이 아닌 또 다른 방식으로서의 접근
즉 우리가 하나의 바퀴일 뿐만 아니라 그 틀 안에서 하나의 축으로서 원칙주의적인 면만이
아닌 한 사람이 한 회사처럼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독립 시스템으로서의 마음 가짐에
대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것 같다.
위의 독립적인 시스템과 이하 하이퍼포머의 의미는 본문상에서도 나오는 말로서 성과로
말하는 인재, 눈앞의 일처리만에 쫒기지 않는 회사와 조직의 결과에 대해 가장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축과 같은 핵심적인 사람, 한 부분에 대하여 문제해결과 자신의 역량과
성과에 직결되는 탁월한 업무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한 사람 이란 말이다.

이책 하이퍼포머에서의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이수호, 이제 직장 5년차가된
그는 새로운 조직에 몸을 담으면서, (책 내용상에서는 부서를 옮긴다고 되어있다.)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고 그것을 성과경영에 노하우를 알고있는 김팀장을 만나면서
해결해 나아가고 성장해 가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위의 내용처럼 이수호 그가 한 조직에 몸담아 결과물을 목표로 달리면서 그 목표의
성과물을 도출해 나아가기 위한 길을 어떻게 좀더 곧고 빠르게 그리고 매끄럽게 가야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나에겐 성능좋은 네비게이션이 존재하고 단단하고 튼튼한 두 다리도 달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만이 달린것이다.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이런 책을 통한 꿈을 실현시킬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주셨다. 꿈이란것이 꿈에서 끝나지 않도록, 우리가 말하는 이 꿈은 사전에서도
그저 잠잘때나 꾸는 꿈으로 나와 있는것처럼, 그저 몽환적인 그런 잠에서 깨어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지 않도록 만들어 주신것이다.
그리고 조직의 성과를 향한 방법론 또한 제시해 주신것, 아무것도 아닌 성과물이 되지
않도록 그러함으로 조직과 내가 함께 커갈수 있고 이 답답하고 짜증스러운 경쟁사회에
서 패배자가 아닌 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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