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5.17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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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산업복지법제 시간에 정덕규 교수님께서 과제로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요즈음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였으나 기회가 없거니와 너무 두꺼워서 읽기가 꺼려지는 책이며 귀찮아서 읽기 싫었다. 이 중에 귀차니즘이 큰 이유인 것 같다.
목차
▶ 새로운 혁명의 시대
▶ 미래는 희망적이다
▶ 미래사회의 혁명적 부의 변화
▶ 실천가능한 부의 축적 방법
본문내용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산업복지법제 시간에 정덕규 교수님께서 과제로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요즈음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였으나 기회가 없거니와 너무 두꺼워서 읽기가 꺼려지는 책이며 귀찮아서 읽기 싫었다. 이 중에 귀차니즘이 큰 이유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묵직하고 두꺼운 책이어서 뭔지모를 중압감을 느꼇다. 그리고 쉽게 읽어버리기엔 너무 많은 내용들이었으며 아무 곳에서나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없는 집중을 요하는 책이었다. 그런 책을 다 읽으니 마음 한곳에서 뿌듯한 마음이 샘솟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책에서 저자가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미래사회는 지식이 권력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농경시대, 땅과 작물, 자본시대의 돈이 권력이었다면 미래사회에서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으나, 가공과 활용하기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정보에서 권력이 갈린다는 것이다. 그의 연장선으로 이 책에서 이전 작품인, 미래쇼크, 제3물결을 통해 일찍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 책 부의 미래를 통해 다가오는 제4물결을 예견하고 경제에서 사회제도, 비즈니스부터 개인의 삶까지 미래 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