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
- 최초 등록일
- 2010.05.12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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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혈액형에 따른 성격을 상황에 따라 설명하고, 왜 이것이 맞고, 혈액형을 어느 정도만 믿자는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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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혈액형과 관련한 성격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너는 혈액형 O지?”, “너 행동 보니까 A형인데?” 등 이처럼 혈액형에 대해 많은 사람이 흥미를 가진다. 그런데 혈액형별 성격은 맞는 것일까? 보스턴의대 유전센터의 김창규 의학박사는 “혈액형이 인체의 질병, 성격과 연결된다는 점을 통계학적으로 확인하였다”고 학회에 논문을 제출했다. 또한, 일본의 노미 마사히코 혈액형 연구가도 “혈액형은 육체를 구성하는 ‘재질’이여서 뇌세포에서 손톱, 뼈까지 A형은 A형의 특성, B형은 B형의 특성을 가진다.”고 발표하였다. 결코 신빙성이 없지 않은 혈액형별 성격, 혈액형별로 어떤 성격이 있고 같은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다르게 반응할까?
노미 마사히코의 저서‘혈액형 인간학’에 따르면 우선 A형 성격의 장점으로는 강한의리와 성실함, 그리고 배려심이 있고 친절함이다. 반면에 단점은 우유부단하고 소심하고 낯을 가리며 의기소침해 있다는 것이다. B형 성격의 좋은 점은 적극적이고 낙천적이며 센스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혈액형 연구 - 노미 마사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