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상깊었던 선생님, 싫었던 선생님, 나의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10.04.22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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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 교육학 시간에 레포트를 위해
직접 쓴 글이다.
목차
가장 인상깊었던 선생님
가장 싫었던 선생님
나의 교사상
본문내용
자신 스스로의 교사상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때 까지만 해도 선생님은 나에게 있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꿈에도 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 감독선생님이 바뀌면서 이때까지 생각해오던 선생님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 모두가 바뀌고 선생님이든 코치든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부를 하던 중학교 시절이나 운동을 시작한 고등학교 시절이나 선생님들은 막연히 하라고 시키기만 하였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하고 나면 어떤 것이 좋아지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는 선생님은 없었다. 공부도 운동도 별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하였기에 흥미도 없었고, 발전도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감독 선생님을 보며 내가 지도자가 되었을 때 그저 막연히 기계 같은 스케줄과 운동을 하라고 시키기보다는 내가 먼저 공부를 한 후 제자들에게 이유와 기술을 설명하며 가르칠 것 을 다짐 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의 목표설정의 중요성부터 이 운동을 왜 해야 되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지도자기 되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존중할 줄 아는 것 인거 같다. 내가 지도자가 된다면 학생들이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학생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볼 것이다. 그리고 감독선생님이 그랬듯 사소한 일에도 학생들 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