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악관
- 최초 등록일
- 2010.01.04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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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음악관에 대해서 3장의 레포트를 쓰는 과제였구요... 그냥 제 생각을 나열한거니까 누가 다운받아가셔두 무난할듯해요~ 그럼 많은 도움이 되셔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음악관이란 음악이라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음악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음악관은 가지고 있다. 음악이란 이래야만 한다는 생각,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또는 음악이 가지는 위험하기도 하고 유익하기도 한 음악의 힘에 대한 생각일 것이다. 나에게도 전문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형성되어 오고 또 공부를 하며 새롭게 형성된 음악관이 있다.
나는 음악이 사람의 정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은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름답다는 말이 참으로 추상적인 단어일 수 있으나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은 공통적으로 통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 그래서 시대를 초월하고 나라를 초월하는 공통의 언어가 음악인 것이다. 예술이란 인간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성에서 시작된 것이다. 사람은 사소한 연필 한자루를 사더라도 디자인을 고른다. 그래서 더 예쁜것을 사려고 한다. 그러한 인간의 본성이 예술을 탄생시킨 것이다. 여러 예술의 장르들이 있지만 특히나 음악은 눈에 보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공기처럼 신비스럽게 존재하는 그 무언가이다. 그러면서 인간의 마음과 정서에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음악을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춤을 추기도 한다. 때문에 옛날 고대 그리스 인들은 음악을 신성시 여겼으며 음악은 신과의 대화였으며 제사의 한 형태, 규칙이나 이론적인 힘이 아닌 신비적인 힘, 혹은 영감이이였으며 이것만이 창조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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