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과 관련한 영화 3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12.08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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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이온 플럭스’
영화 ‘12몽키즈’
영화 ‘나는 전설이다’
3편의 영화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생명공학 기술과 실현가능성 - 구체적으로 제시
2. 간략한 영화 평론
3. 자신이 영화보고 느낀점
본문내용
영화 ‘12몽키즈’
서기 2035년. 바이러스로 인해 전 인류가 멸종되고 살아남은 1%의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피해 지하생활을 한다. 과학자들은 감옥에 수감된 제임스 콜에게 사면을 미끼로 하여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1996년으로 보내는 임무를 준다. 몇 번의 착오 끝에 결국 제임스는1996년에 도달하게 되고, 제임스는 바이러스를 퍼트린 걸로 확신되는 `12 몽키즈`를 막기 위해 애쓰지만 꿈속 환상과 현실과 미래에 대한 혼란으로 괴로워하며 혼돈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제임스를 믿어주는 레일리 박사의 애정에 의해 점차 이를 극복해 나가고, 결국 공항으로 향하던 제임스와 캐서린은 바이러스를 퍼뜨린 사람은 ‘12몽키즈’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퍼지는 걸 막지 못하고 결국 제임스는 자신의 꿈에 나타나 죽어가던 사람이 자신임을 알게 되고 죽는다. 그리고 그 자리에 또 한명의 어린 제임스가 그 모습을 고스란히 눈에 담고 있었다.
결국 과거로 돌아가 인류를 바이러스의 위험에서 구하지 못하고 애매모호하게 끝이 난 이 영화에는 많은 생명공학 기술이 담겨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타임머신이다. 영화에서 비록 여러 번의 오작동이 있었지만 그래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라는 기계를 사용했다. ‘과연 타임머신이 실현가능할까? 한 100년? 10만년 후에는??’ 그러나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타임머신은 만화나 영화 속의 도구일 뿐이지 실제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