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현기증<Vertigo> 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9.10.28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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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기증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목차
Ⅰ. 영화감상 전 영화감독 프로필
Ⅱ. 영화줄거리
Ⅲ. 고소공포증(Acrophobia) 이란?
Ⅳ. 영화감상평
Ⅴ. 영화감상평을 쓰고 난 후 알게 된 영화줄거리의 진실
본문내용
Ⅰ. 영화감상 전 영화감독 프로필
알프레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 1899.8.13 ~ 1980.4.29] : 영국 출생의 미국 영화감독. 스릴러 영화라는 장르를 확립하였으며 그 분야의 1인자이다. 《암살자의 집》, 《39계단》등에서 심리적 불안감을 연출하는 ‘히치콕 터치’를 창출하였다. 《현기증》, 《사이코》, 《새》등 순수 스릴러 영화를 제작하였고 TV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Ⅱ. 영화줄거리
영화는 한밤중의 범인 추격전으로 시작한다. 샌프란시스코의 형사인 “존 퍼거슨(별명 : 스카티)”은 용의자를 추적하다가 그만 삐끗해서 지붕에 매달리는 신세가 되는데, 그와 함께 용의자를 쫓던 제복을 입은 동료경관이 그를 구하려다 그만 떨어져 죽는다. 그 뒤로 심한 고소공포증과 현기증(Vertigo)에 시달리게 된 “스카티”는 경찰을 그만두게 된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플라토닉 『정신적인』 Platonic; spiritual.
┈┈• ∼ 러브 Platonic love.
한 사이인 여자 친구 “미지”와 노닥거리며 남는 시간을 보내던 “스카티”는 옛 친구인 “개빈 엘스터”의 연락을 받는다. “개빈 엘스터”는 최근 들어 정신이 조금 이상해 진 것 같은 아내인 “매들린 엘스터”를 미행해달라고 요구한다. 이유는 자신의 아내가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자살충동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녀를 미행하던 “스카티”는 “매들린”이 그녀의 증조 할머니 뻘되는 “카를로타 발데스”라는 여자에게 홀려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금문교(Golden Gate Bridge)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서안의 샌프란시스코만(灣)과 태평양을 잇는 골든게이트해협에 설치되어 있는 길이 2,825m, 너비는 27m의 현수교로, 금문교(金門橋)라고도 하는데, 조셉 B.스트라우스가 설계하였으며, 1933년에 착공하여 1937년에 준공하였다.
근처에서 투신자살을 기도하던 “매들린 앨스터”를 구출한 뒤로, “스카티”는 “매들린 엘스터”의 삶에 관여하게 된다. 친구의 아내 “매들린 엘스터”를 사랑하게 된 그는 필사적으로 그녀를 카를로타의 악몽에서 구출하려 하지만 “매들린 엘스터”는 악몽을 이기지 못하고 수녀원의 종탑에 올라가 몸을 던지고 만다. 고소공포증으로 꼼짝 못하는 스카티를 밑에 놔둔 채로… 그 후 “스카티”는 극도의 죄의식과 우울증으로 고통받아 정신요양원에 입원하게 된다.
참고 자료
현기증 (Vertigo, 1958) 현기증 (Vertigo)
제작년도[[[sh_key_value]]]1958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127분 | 미국 | 18세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