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디지털시대의 인적자원관리

소개글

인적자원관리, 디지털시대의 인적자원, 기업인사

목차

Ⅰ. 디지털시대
1. 시대의 변화에 따른 HR의 중요성 대두
2. HRM의 변화

Ⅱ. 기업 인사의 빅뱅
1. 벤처 열풍과 디지털혁명에서 기업 인사의 빅뱅이 시작
2. 변화가 불가피한 종래의 인사관행
3. 디지털시대에 부합되는 인사시스템 전환이 시급

Ⅲ. 디지털혁명과 노동시장의 변화
1. 노동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는 디지털혁명
2. 고용구조의 변화
3. 고용패턴의 변화
4.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의 심화

Ⅳ. 디지털 시대 HRM의 6대 New Trends
( HR철학, 3대 HR원칙, 2대 HR인프라 )
1. HR철학
2. 3대 HR 원칙
3. 2대 HR 인프라

Ⅴ. e-HRM (electronic-HRM)
1. e-HRM의 개념과 특징
2. e-HRM의 변천과정
3. e-HRM의 성공조건

Ⅵ. 향후 전망 및 시사점

본문내용

Ⅰ.디지털시대
1. 시대의 변화에 따른 HR의 중요성 대두
기업이나 조직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는 것이 "성과(Performance)"이다.
농업사회의 끝자락과 산업화 초기에서 농업적 근면성에 입각한 "근무시간"이 성과를 좌우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때는 열심히 일하기(Working Hard)가 성과를 좌우하는 큰 축이 되었고 새벽종이 울릴 때부터 밤늦게까지 일하자는 움직임이 수용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남보다, 경쟁회사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하여 밤늦게까지 일하는 구조가 그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던 시절이었다.
산업화 중기에 접어들어서는 "영업력"이 각광을 받아왔다. 물건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고객들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가 최대의 관건이었다. 판매와 유통을 책임지는 '종합상사'라는 거대기업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그 당시에 최고의 임금을 받는 기업 군이 되기도 했다. 사회에서는 Salesman의 인기가 치솟게 되었고 기업의 연수원마다 Salesman의 교육이 주류를 이뤄 오기도 했다. 즉 이때의 주 논리는 "영업기법의 개발" 여부가 기업의 성과에 직결된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산업화사회의 말기에 들어오면서 서서히 "기술"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물건을 대량 유통, 판매하다보니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지금까지의 규격품을 세일즈기법에 의존해서 판매하는데는 한계가 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