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과間
- 최초 등록일
- 2009.06.02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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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空과間, 공간觀, 공간의 인식, 공간의 특성, 공간∙인간∙사회, 공간디자인
에 관한 내용요약정리
목차
空과間
공간觀
공간의 인식
공간의 특성
공간∙인간∙사회
공간디자인
본문내용
空과間
공(空):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비어있으면서 계속 퍼져가는 성질의 것.
감촉할 수도 측정할 수도 없는 것인 동시에 꽉 차 있는 물질의 본질적 형식.
간(間): 문(門)사이에 햇빛(日)이 비친다는 것, 속이 빈 사이의 틈을 의미.
공간에 있어서의 거리를 뜻함.
⇒ ‘비어있는 무엇이 만드는 틈’
공간觀
공간: 수학과 물리학 혹은 자연철학의 일부분으로 다루어질 수 있는 개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공간을 모든 장소의 총화로 해석.
방향성이라는 특성과 함께 동적인 장으로서의 장소이론을 제시.
뉴턴(Newton): 공간은 절대적인 것. 활성력이 없고 동질적이고 변화가 없으며
어디서나 동일함.
시간 역시 절대적인 것. 지속적이며, 한 방향으로 항상 변함없이
흐르는 억제할 수 없는 물줄기라는 것.
라이프니츠(Leibniz): 단자(單子, monad)들이 질서 있는 관계를 이루며 차지하는
장소가 공간.
칸트(Kant): 모든 인간의 마음에 구비된 보편적 형식이자 우리들의 세계상(像)을
구성하는 지(知)의 타고난 형식으로 봄.
▲세가지 우주를 도식적으로 옮겨 그린 것. (맨 위부터 라이프니츠, 뉴턴, 아인슈타인)
참고 자료
공간디자인 16강 / 권영걸 / 도서출판 국제 / 내용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