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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2.12.08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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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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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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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이 점차 더 지극해지니 갑자기 심장을 공격하면 곧 죽으니 어느새 급히 세월을 연장할수 없다.
旣是陰病, 復宜以陰物生類, 諸豬, 魚, 螺, 鱉之屬.
이미 음병이 있고 다시 음물이 생성하는 부류로 돼지, 물고기, 소라, 자라의 종류이다.
春, 夏, 秋宜瀉, 冬宜補藥, 尤宜浸酒中服之, 隨陰陽所行者.
봄, 여름, 가을은 사해야 하며 겨울은 의당 보약을 해야 하며 더욱 술에 담가 ㅂ고용하며 음양의 시행을 따라야 한다.
昔馬援南征, 重載薏苡仁;
예전에 마원이 남쪽 정벌을 가는데 많이 의이인을 싣고 왔다.
閔叔留寓, 常食豬肝, 蓋以爲濕疾也.
민숙이 숙소에 있다가 항상 돼지간을 덕어 대개 습의 질병으로 여겨진다.
江湖間霧氣成瘴, 兩山夾水中氣瘧, 一冷一熱, 相激成病癥.
강호간에 안개기로 장기를 이루니 양쪽 산이 물을 끼고 학질이 있어 한번은 오한 한번은 열이 나서 상호 격동해 징병을 이루었다.
此三疾俱是濕爲, 能與人作寒熱, 消鑠骨肉, 南土尤甚.
이 3가지 질병 모두 습이 만든 것이니 사람의 오한발열을 만들어 뼈와 살을 녹여내니 남쪽 국토에서는 더욱 심하다.
若欲醫療, 須細分析, 其大略皆瘴類也.
만약 치료를 하려고 반드시 세밀히 분석하니 대략은 모두 장기의 종류이다.
人多一槪醫之, 則不差也.
사람이 많이 대개 치료를 하나 낫지 못하게 되었다.
冢井中水
무덤과 우물속 물
有毒.
총정중수는 독이 있다.
人中之者立死.
사람이 중독되면 곧 죽는다.
欲入塚井者, 當先試之法:
만약 무덤우물속에 들어가면 먼저 시험해보는 방법이 있다.
以雞毛投井中, 毛直而下者, 無毒;
닭털을 우물에 던져 털이 곧장 떨어지면 독이 없다.
毛回旋而舞, 似不下者, 有毒.
닭털이 회전하면서 춤추면서 내려가지 않는 듯하면 독이 있다.
以熱醋數斗投井穴中, 則可入矣.
열이 나는 식초 몇 말을 우물속에 던지면 곧 들어갈 수 있다.
凡塚井及竈中, 從夏至秋, 毒氣害人;
무덤우물과 부엌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독기로 사람을 해칠수 있다.
從冬至春, 則無毒氣.
겨울부터 봄까지는 독기가 없다.
凡秋露, 春水著草木, 亦能害人, 冬夏則無.
가을 이슬과 봄물이 초목에 붙이면 또 사람을 해치고 겨울 여름은 없다.
人素爲物所傷, 并有諸瘡, 觸犯毒露及毒水, 覺瘡頑不癢痛, 當中風水所爲, 身必反張似角弓.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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