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양국의 남성상
- 최초 등록일
- 2009.05.12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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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초난강의 ‘미안해요’라는 드라마를 보고
일본의 배경과 우리나라 역사적 배경을 하여 남성상을 비교하였습니다.
많은 자료를 참고 하였으므로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난강의 ‘미안해요’에서는 한명의 남자가 1인2역으로 한국인과 일본인을 연기하고 있는데 다소 과장이 섞인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나름 각 나라 남성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았다. 하지만 드라마 속의 내용이 자칫 한국 남자의 전부로 비쳐 질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초난강의 ‘미안해요’를 보면서 모든 한국남자와 일본남자에게는 해당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각 나라의 남성상을 알려주는 드라마가 되었다. 나는 일본남자에 대한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어서 이 드라마로 일본남자에 대해 알게되었다. 드라마상의 일본남자는 매우 자상하고 가정적이며 순응주의의 남성상을 볼 수 있었다. 반면 한국남자의 배경을 가진 나는 무뚝뚝하고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남성상을 보여주는 드라마였다. 이렇게 가깝지만 다른 남성상을 보여주는 이유는 가치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두남자의 차이를 더 자세히 알기위해 이에 관련된 논문을 참고하였으며 내가 생각하는 두나라 남자의 배경, 역사, 사회등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첫째는 전통적가치의 차이이다. 한국이 일본보다 전통적가치수준이 상당히 높다 라는 결과를 어떤 논문을 통해 알게되었다. 한국의 전통상 보수적이고 유교적인 면이 전통적 가치를 크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남자우월중심사회라는 것은 옛날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러한 모습을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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