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유전공학과 세계문화사의 관계에 대해서 의아해 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과학의 발전에는 역사의 배경이 항상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처음 책을 읽을 때 좀 많이 당황했었다. 과학을 다루는 책에서 신화의 내용을 거들먹거리면서 지구의 생성과 인간의 탄생을 조물주와 천사들의 회의로 나타낸다는 것, 그리고 인간의 탄생이 조물주가 잠결에 승낙한 내용이 말이다. 또한, 우주의 생성을 먼지들의 모임으로 나타낸다는 것이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렇지만 작가의 말대로 이 나름대로의 시나리오는 정말로 놀라운 각본이다. 먼지로 모여진 우주라는 것... 하지만 또 다른 시나리오는 정말로 과학적으로 보이는 시나리오인 것 같다. 이러한 시나리오가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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