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공연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0.09.25
- 최종 저작일
-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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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토요상설국악공연
II. 느낀점
본문내용
향피리, 대금, 해금, 북, 장구 등 여러 악기의 어울어진 소리를 듣다보니 소란했던 분위기와 내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을 느꼈다. 다음 곡은 거문고 산조로 거문고 2개와 장구가 준비하고 있었다. 거문고의 음은 가야금 보다 저음으로 남성적이고 어떻게 들으면 둔탁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이런 거문고로 자유 분방한 느낌의 곡을 연주하니 그 소리가 순박하고 대쪽같은 느낌을 불러 일으켰다. 다음은 전통 성악곡으로 우조 언락이라는 곡이었는데 여러 악기들의 반주에 맞추어 남창이 시작되었다. 이 반주를 연주하는 악기들은 수업 시간에 배웠던 배치의 순으로 잘 정돈되어 있었고 노래 소리가 애절하고 마음에 여운을 남겨주었다. 다음 곡은 시나위로 이 차례는 시나위하면 서태지, 김종서가 있었던 밴드라고 말하던 내게 진짜 시나위를 알려주었다. 그들이 그룹 이름에 시나위를 붙인 것도 아마 진짜 시나위의 자유 분방함을 모방하고 싶어서가 아니었을까...... 이 곡을 듣는 동안 나는 자유 분방을 느꼈고 또 그것이 불협 화음 같으면서도 극도로 조화를 이루는 양면적인 모습을 느꼈다. 또한 절정에 이를수록 신나고 흥이 나는 음악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