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정책의 진단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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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6권
ㆍ저자명 : 박상진, 김명수, 이병노, 박정환
목차
Ⅰ. 서론
Ⅱ. 관련이론 및 선행연구 검토
Ⅲ. 현황분석
Ⅳ. 보행자 교통안전 개선방안 모색
Ⅴ. 결론 및 향후연구과제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현고도의 경제성장은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을 이룸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제공하게 되었다.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자동차의 수요 또한 함께 증가하게 되었다. 1970년 약 13만대여 대에 불과하였던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1년 6월말 기준으로 약 1,826만대여 대로, 이는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수인 약 5,062만명과 비교하면 자동차 1대당 주민등록 인구수는 2.77명으로 이는 1970년과 비교할 때 약 140배 증가하였다.
자동차의 증가는 교통사고, 도시교통난, 대기오염, 자원낭비, 경제적 손실 등 많은 문제점들을 유발하였다. 그 중 교통사고에 대한 피해는 11조 7774억원으로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주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교통사고의 심각한 피해에 대하여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교통안전시설의 정비, 도로운영방안, 교통문화운동의 추진 등 많은 정책을 추진하였다. 정책의 추진 후 교통사고의 사고율 및 사망자수는 점차 감소의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가들과 비교하여 볼 때, 아직도 선진국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2009년 OECD 회원국의 교통사고율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는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11.4건으로, 통계를 낸 31개 국가 중에서 1위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OECD 평균이 55.1건인 것을 감안한다면, 교통선진국의 길은 아직도 멀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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