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에서의 발명교육 적용을 위한 실천 모델링’에 대한 토론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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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영재학회
ㆍ수록지정보 : 영재교육연구
ㆍ저자명 : 이진우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발명교육의 가능성
Ⅲ. 자유학기제에 발명교육의 접목시도
Ⅳ. 자유학기제 성공을 위한 발명교육에 대한 제안
Ⅴ. 나오며
한국어 초록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2년 진로교육 지표조사(초, 중, 고 2만 4천명 대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고등학생들은 초등학교교사, 의사, 공무원 순으로 직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
사되었다. 안정적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되었다는 분석이다.
이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안정적 직업 선호라는 분석도 틀리지 않지만,
직업세계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좁은 안목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근래에 들어 진로교육이 강조되고, 교육부 내부에 “진로교육정책과”가 만들어져 체계적
인 진로교육이 도입된 것이 최근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안목은 부
모와 언론의 영향에 절대적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영향이 학생들의 선호직업 조
사결과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이러한 맥락에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그 분야의 꿈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
록 돕는 교육은 강조되어야 마땅하다. 고민의 결과가 박근혜 정부에서 정책으로 만들어졌
으며, 그것이 바로 “자유학기제”이다. 자유학기제의 사전적 정의를 짧게 요약하면, 학생들에
게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정책”으로 축약하여 정의할 수 있다.
핵심은 바로, 꿈과 끼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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