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재를 위한 발명특허교육 방안과 과제’에 대한 토론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4.07
- 5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1,500원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영재학회
ㆍ수록지정보 : 영재교육연구
ㆍ저자명 : 박기문
한국어 초록
□ 짧은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영재에서 발명특허교육방안에 대하여 논리 정연하게
연구해 발표해주신 이재호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왜, 과학영재들에게 발명특허교육 필요한가? 라는 그 이유로, ‘2012년 디지털타임즈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연연구소의 특허 84%가 ‘장롱특허’로서 출연연구소
10곳 중 6곳이 기술료 수입보다 특허 유지비용이 더 많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R&D 과제 선정단계 시 상용화보다는 평가와 실적 쌓기를 염두에 뒀
기 때문이라는 지적(민병두 의원)이다’라고 언급하면서 그 사례로 여러 가지 예를 들
고 있습니다.
○ 현, 정부에서의 국정기조가 ‘창조경제’ 이듯이, 창조경제의 밑바탕에는 지식재산 기반
고부가가치가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문예예술을 기반한 창조경제 모델을, 미국에서는
IT 기반 창조경제 모델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영재교육연구"의 다른 논문
더보기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