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발명·특허교육에서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에 대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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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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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영재학회
ㆍ수록지정보 : 영재교육연구
ㆍ저자명 : 정향진
목차
1. 지식재산 NCS가 속한 대, 중, 소분류 그리고 지식재산 세분류 내와 세분류 간 능력단위 및 능력단위 요소에 대한 전체적 관점에서의 검토가 필요하다.
2. 지식재산 NCS 세분류 및 능력단위 등의 정의가 명확한지, 능력단위 요소와 수행 준거가 적정하게 도출되고 기술되었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한국어 초록
지식재산의 창출, 권리화 및 유통은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중
요성은 최근 몇 년간 더욱 강조되고 있다. 발제하신 지식재산 NCS 개발의 방향이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직무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 그러면서도 지식재산 전반에 걸친 공통 직무와
전문성 기반의 특수 직무를 구분하여 실질적인 NCS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그 결과와 현장
활용성을 담보하고 있다.
오늘 토론은 지식재산 NCS의 활용 국면을 생각했을 때, 현재 개발 과정에서 한번 더 고
민할 필요가 있는 몇 가지를 제언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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