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 최초 등록일
- 2021.05.22
- 최종 저작일
- 2021.05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글쓰기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20점)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5점)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10점)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5점)
본문내용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1) 뒤처리/뒤처리
‘뒤처리’는 일이 벌어진 뒤나 끝난 뒤끝을 처리하는 일을 뜻하는 명사이다.
뒷말의 첫소리가 거센소리(ㅊ,ㅋ,ㅌ,ㅍ) 일 때는 사이시옷을 적지 않는다.
(2) 겉잡다/걷잡다
·걷잡다: 1.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2. 마음을 진정하거나 억제하다
·겉잡다: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
-> 겉잡다, 걷잡다 모두 올바른 표기 형태이다.
(3) 귀뜸/귀띰/귀띔
‘귀띔’은 상태편이 눈치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미리 슬그머니 일깨워 준다는 뜻의 명사이다. 어원적으로 ‘귀가 띄다(뜨이다)’ 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귀띔’으로 적는 것이 올바른 표기이다.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 명란(明卵)은 명태의 알을 의미하며,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담근 젓을 ‘명란젓’이라고 한다. 창난은 순우리말로 명태의 창자를 의미하는데 명태의 창자에 소금,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섞어 만든 젓을 ‘창난젓’이라고 한다.
(5) 카페/까페(café)
->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1)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제대했대/제대했데.
->‘-데’와 ‘-대’는 둘 다 문장의 끝에 사용되는 종결어미이다. ‘-데’는 화자가 과거에 직접 경험한 내용을 나타내고, ‘-대’는 남의 말을 전달하는 용법으로 쓰인다.
화자가 직접 경험한 것을 말하는 경우이므로 ‘제대했데’가 올바른 표기이다.
(2) 종이를 갈갈이/갈가리 찢어버렸다.
‘갈갈이’는 농업‘가을갈이(다음 해의 농사에 대비하여, 가을에 논밭을 미리 갈아 두는 일)’의 준말이고, ‘갈가리’는 ‘가리가리(여러 가닥으로 갈라지거나 찢어진 모양)’의 준말로 문맥상 ‘갈가리’ 가 올바른 표기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