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연대기 핵심요약

소개글

"한국사 연대기 핵심요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구석기 시대에는 이동생활을 하며 주로 동굴이나 막집에서 거주하였다.
2.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는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인 아슐리안식 주먹도끼가 출토되었다.
3. 단양 수양개 유적에서는 주먹도끼와 찍개 등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 출토되었다.
4. 구석기 시대 후기에는 끝을 뾰족하게 만든 슴베찌르개를 이용하여 사냥을 하였다.
5. 신석기 시대에는 빗살무늬 토기를 제작하여 식량을 저장하였다.
6. 신석기 시대에는 가락바퀴를 이용하여 실을 뽑았다.
7. 신석기 시대에는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었다..
8. 신석기 시대에 정착 생활을 시작하면서 움집이 처음 나타났다.
9. 신석기 시대 집터는 주로 강가나 해안가에서 발견된다.
10. 신석기 시대 움집 중앙에는 불을 피우기 위한 화덕이 있다.
11. 신석기 시대에는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니즘과 같은 원시 신앙이 등장하였다.
12.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서울 암사동 유적, 부산 동삼동 유적이 있다.
13. 제주 고산리 유적에서는 신석기 시대 유물인 이른 민 무늬 토기, 돌화살촉, 갈돌, 갈판 등이 출토되었다.
14.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에는 계급이 없는 평등한 공동체 생활을 하였다.
15. 비파형 동검과 거친무늬 거울은 청동기 시대 지배자의 권위를 나타내는 유물이다.
16. 청동기 시대부터 거푸집을 사용하여 청동기를 제작하였다.
17. 청동기 시대에는 반달 돌칼을 사용하여 곡물을 수확하였다.
18.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토기로 미송리식 토기가 있다.
19. 청동기 시대에는 지배자의 무덤으로 고인돌을 만들었다.
20. 청동기 시대에는 농업 생산력이 향상되고 사유재산제도와 계급이 발생하였다.
21. 청동기 시대부터 권력을 가진 군장이 백성을 다스렸다.
22.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부여 송국리, 여주 흔암리 유적 등이 있다.
23. 세형 동검과 거푸집의 출토를 통해 철기 시대에 한반도에서 독자적인 청동기 문화가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