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Tan의 Mother tongue 원문과 해석본
- 최초 등록일
- 2015.02.26
- 최종 저작일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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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계 미국작가 Amy Tan의 에세이 'Mother Tongue(모국어)'의 원문과 해석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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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Mother tongue
Amy Tan
Amy Tan(1952~)은 이주민 가족 내의 어머니와 딸의 관계를 집중 탐구해 온 중국계 미국 작가이다. The Threepenny Review에 발표된 “Mother tongue”(1990)은 이주민의 가족이 으레 겪게 되는 집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집 밖의 언어 사이의 갈등과 긴장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 내의 영어와 그 밖의 영역에서의 영어의 마찰과 긴장, 조화도 흥미롭게 보여 준다. 작가의 어머니가 그녀의 엉터리(broken) 영어 때문에 미국사회에서 겪는 편견과 무시와 고달픔은 우리나라의 경우에 비춰 보아도 남의 일로 여겨지지 않는다. 표준영어에서 길거리 영어까지 수많은 영어들(Englishes)에 대한 작가의 묘사와 시각은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관찰이자 미국사회에 대한 만만치 않은 문제의식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I am not a scholar of English or literature. I cannot give you much more than personal opinions on English language and its variations in this country or others.
나는 영어나 영문학의 학자가 아니다. 나는 영어라는 언어에 대해서나,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에서의 영어의 변화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 이상의 것을 줄 수 없다.(개인적인 생각들보다 더많은 것을 줄수 없다)
I am a writer. And by that definition, I am someone who has always loved language. I am fascinated by language in daily life. I spend a great deal of my time thinking about the power of language ― the way it can evoke an emotion, a visual image, a complex idea, or a simple truth. Language is the tool of my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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