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얼마나 좋은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극명히 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 리더는 리더십 훈련을 통해 최상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 리더는 이러한 책을 구매하여 자신의 것으로 승화함으로서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것이다. 나. 탁월한 멘토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부친인 이건희 명예회장의 지도를 받아 삼성전자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로인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미팅이 끝났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의 노하우가 머릿속에 쏙쏙들이 들어박힌다. ... 그래서 결국 이책을 읽게된것일지도 모르지만 책을 다 읽은 후엔 뿌듯함만이 맴돌 뿐이었다. ... 당시 애니콜 휴대폰의 불량률이 계속해서 치솟자, 분노한 고 이건희 회장이 ‘화형식’을 지시하며 품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 책을 통해 개념, 혹은 정의를 많이 알게 되었다. 세상에 아는 바가 없어서, 책을 읽고 있는데, 이런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엔진은 '투석기'에서 유래한 말이다. ... 삼성 이건희 회장은 업의 본질 이야기를 했다. 예를 들면 카드업의 본질은 채권추심이고, 백화점의 본질은 로케이션 즉 부동산이다. 본질을 알면 에너지를 실행에 집어 넣을 수 있다. ... 어떻게든 이해를 해 두어야 한다. 에피소드로 이해하는 게 좋은데, 각자 나름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자기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말이다. 43 쪽이다. 3.
아무리 떄가 좋더라도 주어진 환경조건이 좋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어렵고, 아무리 때가 좋고 환경조건이 좋다고 한들 구성원들 간에 서로 화목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는 뜻인데 이러한 ... A : 애니콜이 1994년에 런칭을 시작해서 1995년에 애니콜 화형식이 있었는데 이건희 회장은 직원들에게 규범적으로 초기에 결정적 사건을 통해서 이건희 회장의 포부와 가치관을 직원들에게 ... 우선적으로 꼼꼼함에 있어서 일가견이 있는 이병철 회장은 책에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메모 광으로 엄청 유명하며, 사람들은 이병철 회장의 성공요인중 하나를 메모라고도 분석합니다.
좋은 말의 나열보다 조직에서 응용해보고 실패를 겪어가면서 나온 이 책의 이야기를 마음에 새겨야겠다는 생각으로 독후감을 마친다. ... 그러고 보니 옛날에 고 이건희 회장이 일하는 스타일을 양보다 질로 가야 하며 남보다 한 시간 더 일찍 출근하고 한 시간 더 일찍 퇴근하는 혁신적인 문화를 도입하려고 노력한 흔적을 회상할 ... 하면서 쓴 책이라는 이야기이다.
자율경영의 실천 이 회장은 「벤허」라는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데 여기에는 말이 끄는 전차 경주가 나온다. ... 그의 리더십에 대해 책도 찾아보고 여러 방법으로 조사를 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사실은 그가 실패를 두려워하여 변화에 대한 생각에서 그치는 일반 사람들과는 달리 자신의 개혁 의지를 실천에 ... 이러한 성장의 뒤에는 현(現) 회장 ‘이건희’가 있었다.
이건희는 아버지 이병철에게 앞으로는 컴퓨터가 대세이고 컴퓨터에는 반도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반도체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이병철에게 적극적으로 권유 한다. ... 그러나 이건희의 지속적인 설득에 이병철은 반도체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1974년 한국 반도체를 인수 하고 본격적으로 반도체 사업에 뛰어 들게 된다. ... 이처럼 기업인은 좋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훌륭한 인격을 갖추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탁월한 지도력을 구비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건희는 ‘1등의 위기와 싸워야한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삼성 임직원들에게 보냈다고 한다. ... 전쟁과 마찬가지로 기업에서도 아무리 기량과 능력이 좋은 기업 경영 가 한명만 뛰어나서는 안 된다. ...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추천을 해주셔서 읽게 되었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 보았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일독을 권유한 것으로 안다. ... 그 생각을 참고는 할 수 있지만 그것으로 지은 생각은 사상누각이다. 이런 의미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13가지 생각법은 오롯이 자기 생각을 창조해낼 수 있는 좋은 도구처럼 보인다. ... 남들의 생각이 아니라 자기 생각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봄직 한 책이다.
이 책에 정주영이니 이건희가 어쨌느니 하는 대목이 있다. 옛날 사람 얘기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요즘에 이런 얘기를 했다가 꼰대소리 듣고 욕먹을게 뻔하다. ... 그래도 이 책의 중반부에 나오는 조지패튼이라는 장군이 지뢰지대를 본인이 먼저 통과함으로써 부대를 이끌고 나갔다는 내용은 좋았다. ... 책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사업실적이 적자인데 휴가를 좋은 곳으로 가자는 팀장의 말에 억지미소를 지으며 승인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나도 회사를 다닐 때 생각했던 부분이다.
이건희 회장은 '버스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작동하는지 모르는채로 탄다면 그것은 버스에 그냥 실려가는것이다'라고 말을 했다. ... 내가 초등학생때 좋게만 상상했던 로봇은 현재 인공지능이라는 형태로 우리의 삶에 빠르게 스며들고있다. 인간은 이러한 인공지능으로부터 멀지않은 미래에 대체될것이다. ... 이러한 위기상황을 미리 대비해야한다며 울부짖듯이 주장한 사람이있다. 바로 이 '에이트'라는 책을 쓴 이지성 작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가 될 것이면,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에 나와 있는 좋은 리더들의 습관을 배우고 익힐 필요가 있음은 당연하다. ...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도 이건희 회장에게 가장 많이 당부한 것이 경청이다. ... 또한 좋은 리더를 필터링 하는 시스템도 더욱 정교화 될 것이다. 당장 부하 직원들은 좋은 리더 밑에서만 일하려고 할 것이다.
관리자들이 자기자리가 안보이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책을 보니,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관리자들은 간섭을 하고 싶은 게 아니었습니다. ... 좋겠다고 합니다. ... 아직도 회자되는 삼성전자의 고(故) 이건희 회장의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라는 말은 기본,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말입니다. 내 삶에 집중해봅시다.
채색화의 역할에 대해 재조명하고 상상력으로 관객을 이끌기 위해 마중하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벽사),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고(길상), 책과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교훈), 담 ... 이 섹션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중 두 점을 볼 수 있다. 이상범의 와 이종상의 이다. ... 동서양의 모티브로 힘든 삶을 사는 모든 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 작품도 인상적이다.
돈이 많으면 좋은 세상이다. 한데, 얼마만큼 많아야 좋은 지는 알 수 없다.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너무 삽질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 이건희 회장이 삼성에서 개혁을 할 때, 뒷다리 잡지 말라는 말이 있었다. 그 말에 생략된 것이 '다 데리고 갈테니', 였다. 이 말이 너무너무 중요하다. ... 이 책도 그 이야기를 한다. 미국에서 '긱'이란 밴드에 결원이 생겼을 때 주변에서 구하는 일 혹은 그 사람을 뜻한다. 이들이 주 플레이어가 되는 것을 ‘긱 이코노미’라 했다.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해야 한다는 것과 직장동료를 이기려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책을 많이 읽어 나의 바탕을 만들어나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는 것에 아주 ... 혁신의 리더쉽 예시인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카리스마 리더쉽 ?철새들의 리더쉽에는 감성적 희생적 리더쉽과 전략적 리더쉽이 있으며 ? ... 사람을 상대할 때 이러한 것을 유념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말할 것인지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이 책은 자기 계발서에 가까운 책이다. 그녀가 좋든 싫든, 지지하든 안 하든은 별개다. 그녀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 그녀는 좋은 책을 찾아서 반복해서 읽고 또 읽으면서 큰 위안과 평안을 얻고, 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의식과 사고의 수준을 향상시켜 나갔던 것이다. ... 저서로는 ‘48분 기적의 독서법’,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삼성비전 2020’, ‘이건희 27법칙’ 등이 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나가면 좋을지 직접 지어보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 이건희 회장님처럼 많은 돈을 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인슈타인처럼 영리한 머리를 줄 수 없어 속상하고 연예인처럼 잘생긴 얼굴을 주지 못해 미안해하기도 했다고 한다. ... 아이들이 뱃속에 있을 동안 아이들과 많은 소통을 주고받았는데 퇴근 후에 항상 책을 읽어 주고 배를 만지며 아이들에게 보고 싶다고 말을 많이 하면서 교감했다고 한다.
이건희 회장은 기업의 위기를 직감하고 내·외부적인 혁신을 거듭했다. ... 혁신성은 경영자가 경영상의 문제점과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네 가지 중에서도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 또한,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도 시기를 놓친다면 그 아이디어는 이미 다른 기업이 적용하고 있는 낡은 아이디어로 전락하게 된다.
질문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일화도 있었습니다. 부사장 시절에 이건희 회장과의 식사 자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주주들의 대리인이니 위임 받은 청지기로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본인이 잘나서 사장이 된 게 아니라 선배경영자들이 이끌어준 덕분이니, 더 좋은 회사로 만들어 후배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 우리나라는 경영자들이 직접 책을 쓰는 일이 흔치 않은데요, 하지만 그들이 직접 쓴 책은 현장의 치열한 고민과 노하우를 담아내기 때문에 전문가가 쓴 책보다 매력적이고 배울 점도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