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당당할 뿐이다. 역사책을 보더라도 당당했던 사람들이 그래도 보기 좋았다. ... 업의 본질에 생각을 집중하는 이건희 식 제대로 일하는 법을 배우라고 설득하고 있다. 20대까지만 해도 형제들 사이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이건희라는 인물이 그때까지만 해도 세계 속에서는 ... 이건희는 놀거나 쉬는 대신 주로 공부를 했다. 이건희는 신경영 선언 당시 변화를 거부하는 삼성 임직원들을 향해 이렇게 절규했다.
좋아하는 일에 꽂혀서 편집광처럼 파고드는 성격이다. ...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란 책을 지은 저자 요시카와 료조가 꼽은 삼성의 성공 비결은 한마디로 이건희의 위기의식이었다. ... 골프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이 그냥 남들이 좋다는 골프채를 하나 사서 대충 하는 사람과는 골프를 치지 않았다.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기, 자서전, 평전, 자기계발서적, 성공한 인터뷰 기사들에게 무한 노출시켜야만 한다. ... 이 책은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이지 스물일곱 이건희가 아니다. ... 이번 책은 책 제목만으로 봤을 땐 이건희의 일대기를 다룬 자서전에서 우리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인가 싶었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관찰한 자기계발서적이었다.
그래서 평소 전시회를 즐겨보고 관련 책들도 많이 읽으며 내가 좋아하는 작품과 작가를 하나씩 만들고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것이 나의 소소한 목표라면 목표였다. ... 참고로 마크 로스코는 스티븐 잡스와 삼성 이건희 회장이 굉장히 좋아한 작가라고 했으며 특히 스티븐 잡스의 ‘simple is best’라는 모토를 만들게 해준 것이 바로 마크 로스코의 ... 당시 그는 이 작품을 그렸을 때 전부인과 이혼하고 두 번째 결혼으로 맞이한 부인과도 사이가 좋지 못했고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작품에 값이 매겨지는 행위 또한 경멸했으며 여러모로 그도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 보았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일독을 권유한 것으로 안다. ... 그 생각을 참고는 할 수 있지만 그것으로 지은 생각은 사상누각이다. 이런 의미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13가지 생각법은 오롯이 자기 생각을 창조해낼 수 있는 좋은 도구처럼 보인다. ... 남들의 생각이 아니라 자기 생각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봄직 한 책이다.
우석훈은 이 책에서 데모그래픽의 라인업을 몽땅 깔아야 하는 것처럼 서술해 두었다. 맞는 말일 수도 있다. 한데 전쟁을 하자면 자신에게 유리한 전선에서 전투를 해야 한다. ... 공부 잘 하는 아이는 머리 좋은 아이가 아니라 공부를 '하는' 아이다.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 다들 자기 머리는 좋다고 한다. 그 점만 강조한다. ... 조직이란 방향이 하나여야 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한 방향으로 라는 말을 자신의 어록 중에서도 아주 높은 곳에 올려두었다. 후속발언이 뒷다리 잡지 마라 류다.
솔직히 책을 읽기 전에 삼성의 어두운 면들을 밝히는 내용이라 이 책이 외국으로 수출되어 이 책을 읽게 되고 삼성의 국제적인 이미지가 안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었다. ... 이 책의 저자는 한때 삼성에서 근무 했으며 퇴사 후 삼성의 문제점들을 이 책에서 보여주었다. 먼저 삼성의 가장 큰 문제점을 지나친 자사보호주의라고 할 수 있다. ... 또 다른 문제점 중 하나는 이건희 회장과 가족들의 귀족화라는 지적이다.
오리지널스 독후감 이 책은 동네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엉뚱하지만 나는 흰색표지의 책이 좋다. 왠지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다. ... ‘이건희 27법칙 - 폭 넓은 유연한 사고와 높은 수준의 의식을 가져다주는 공부는 독서를 말한다. ... 많이 팔린 책이기도 했고, 창의성에 관한 책이라서 궁금하기도 했다. 그렇게 도서관에서 조금 읽다보니까 거슬리는 구절이 있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을 미루는 성향이 있었다.’
국내 뿐 만아니라 이제는 세계적인 기업이 된 삼성에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이 자신의 아들인 이건희 회장에게 세상을 떠나기 전에 명심해야할 두 가지 중에서 하나가 ‘경청’ 임을 생각한다면 ... 따라서 내가 보기에는 이 방법은 너무 자주 남발 할 시에는 오히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해 보인다 ... 들기도 했고 이 책이 정말 내가 읽어야하는 그 책이 맞는지 비슷한 이름의 다른 책을 읽고 있는 건 아닌지 여러 가지의 생각을 만들게 하는 책이 였다.
또 다른 화제의 부성애로는 삼성공화국의 이건희 회장이 있다. ... 지금까지는 모성애와 비교를 해봤다면 이번엔 부성애 자체로만 살펴보겠다. 박근혜와 문성근을 비교해석한 인물평전 은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씨가 쓴 책이다. ... 여기서 박근혜씨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 한 소녀로, 문성근씨는 아버지로부터의 거리두기를 성공한 사람으로 표현한다. 이 책에서 박근혜씨를 부성 콤플렉스로 이해한다.
우리인생에서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지말고 가르키는 곳을 바라 보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3.고전 故 이병철회장이 이건희 회장에게 남긴 책 한 권이 있는데 그 것은 바로 논어였다 ... 이 도입부분을 읽고 이 책에 대한 첫인상은 좋게 인식되었다. ... 이처럼 나이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고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닌 관찰과 견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5.현재 여덟 단어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이다.
삼성이라는 기업이미지는 사람들에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할테지만, 삼성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 끼치는 영향력을 무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 “왜 삼성인가”라는 책은 삼성의 창업주 호암 이병철회장부터 현재 2대회장인 이건희회장이 어떻게 삼성을 어떠한 경영전략과 성과로 현재의 삼성을 일구어왔는지 조명하는 책이다. ... 삼성이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한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를 책에서 들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한국형 앙트레프리뉴어쉽의 정립과 이건희식 앙트레프리뉴어쉽의 발전이었다.
그 중에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것이 10가지가 있는데 그것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 책의 저자는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다. ... 아마 빌려온 책이 아니었다면 줄을 그어가고 메모를 하며 읽으면 더욱 좋은 책이다.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의 생각이 신장되고 자신이 아직 어리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이것을 본 이건희 회장은 ‘백인들의 손은 큰데 핸드폰은 점점 작아지면 어떻게 쓰라는 것이냐?’라고 지시하고 즉시 수정하도록 하였다.
경영사례분석 사례분석 개관 조조 - 스티브잡스 유비 - 빌게이츠 손권 - 이건희 포용력 X 감성 리더십 = Bill Gates 좋은 출신배경 포용적 리더십 ► 타인에게 자신감을 부여 ... ‘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좀 더 긴밀하게 협의해야 하는데 , 지적 재산권에 대한 분쟁 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 ... 알아본 계기 발표에 적극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 다음 발표 때는 발표준비 철저히 하고 싶음 어렸을 때와 다르게 경영학적 관점에서 접근 능동적으로 책을 분석하고 해석하여 이해 도움 조원들과의
아니, “무엇이 이 책을 밀리언셀러로 만들었을까”란 질문이 더 인과적일 듯하다. ... 삼성 이건희 회장,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등은 막대한 돈을 횡령 혹은 탈세했음에도 경제 발전이란 이름으로 손쉽게 풀려났다. ... 최근 한국의 정책 흐름을 보면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 보편적 복지가 굉장한 화두인데, 그 시작을 알린 게 약 10년 전의 무상급식 논란이다.
어렸을 때 백화점을 가지 않아도 가상으로 옷을 입어보고 어울리는지 실제 색상은 어떤지를 알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상상을 한적이 있다. 이러한 기술이 바로 눈앞에 가까워진 것이다. ...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생각에 대부분 동의하기로 했다. 1년전 출시했던 1권에서 예측했던 상황들이 현재 예측과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 여기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분석적인 눈으로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중국정부가 눈가림으로 취할 수 있는 미봉책들을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습관을 형성하고 나쁜 습관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메커니즘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이 될 것이다. 먼저 특정 행동을 유발하는 신호가 나타난다. ...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등이 있다. ... 이런 책을 썼다는 것이 어울리지 않은 듯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저자에게 동떨어진 내용은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이 꼭 타인과의 소통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 내가 본 도서를 읽으면서 기억하는 위인만 해도 아인슈타인, 존 스튜어트 밀, 베토벤, 뉴턴, 피카소, 정주영, 이건희 등이 있다. ... 항목내용 핵심내용" 세계적인 위인이나, 천재 들이 얼마나 인문고전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인문고전을 시사하는 책이다.
언젠가 어떤 강사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너무나도 많은 것을 가진 이건희 회장과 가진 것은 젊은 나이밖에 없는 수강생. ...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아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생각을 많이 해 본 결과 일단 시험공부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보다는, 나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다만, 당당할 뿐이다. 역사책을 보더라도 당당했던 사람들이 그래도 보기 좋았다. 나도 그렇게 살자.! ... 따라서 어느 누구앞에 있던지 당당해 질 수 있다. 내 삶은 내가 살아간다. 내가 앞으로 가야할 길이 올바르고 좋은 길이라고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 ... 이건희는 놀거나 쉬는 대신 주로 공부를 했다. 이건희는 신경영 선언 당시 변화를 거부하는 삼성 임직원들을 향해 이렇게 절규했다. “공부를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