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었다. ⑤마르키온의 기독론 주님의 몸과 관련해서는 가현설적 이었다. ... 신약과 구약의 통일성 1)구약 성서와 신약 성서의 정확한 관계 복음서 기록들의 모든 면면들 속에서 분명한 것은 성육신한 그리스도는 이미 이스라엘의 신앙 속에 존재해 있었던 메시아, 고난받는 ... 비판했던 사람들은 “말씀-육신” 기독론을 지지하였다 파울루스는 분명한 양자론자였다는 전통적인 견해가 더 유력하다. ③가현설주의자들의 기독론 이들은 그리스도의 인성 즉, 그리스도의 고난들은
아리우스는 그의 책 탈리아에서 첫째로, 안디옥학파의 주장대로 히브리적 전통인 유일신을 강조하고 있고 둘째는, 성부와 성자의 개별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셋째로, 성부의 유일성을 강조하다보니 ... 단성론이란 그리스도가 하나의 본성 즉 신성을 지니셨다는 것인데, 인성을 부인하고 신화되어서 하나님의 몸이지 인간의 몸은 아니며,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신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449년 ... 반면에 알렉산드리아 감독 알렉산더는 성자가 신성을 가졌으며, 지음을 받으신 것이 아니라 태어나시되 영원부터 독생하셨으며, 성자가 성자된 것은 성부의 신성에 완전히 동참함으로 이루어졌으며
반면에 서방교회는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스도의 죽음과 고난 그리고 성찬을 통한 구원으로 축소하고 만다. ? ... Entrance) 헤루빔 성가 (Cherubikon) 니케아 신조 봉헌기도 거 룩 송 (Sanctus) 회상과 성찬봉헌 축 성 (Epiclesis) 성찬기도 및 주기도 분병 분잔 설 ... 모든 영광과 찬미와 경배가 주의 것이오니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 대입당 대입당이란 주님께서 골고다로 향#
성부와 성령은 심판 날이 될 때까지 성자와 함께 다스리신다. 하지만 이 통치는 특별히 성자에게 돌려진다. ... “자신의 교회를 위하 그분의 순종과 고난의 직분은 섬김과 봉사의 사역이고, 자신의 교회의 보호와 높아짐을 위한 직분은 능력과 위엄의 사역이었다.” ... 굿윈은 바울이 자기 자신의 구원이”모든 죄인을 향하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세상 끝 날까지 그들에게 보증하기 위한”것임을 알리기 위해 생생하게 진술하고 있다고 설 명한다.
왜 성자가 성육하셔야 하며 성부와 성령은 적합치 못한가? ... 세째, 그리스도의 실제 생활과 고난간의 관계가 명확하게 진술되고 있지 않다. 네째,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역의, 은혜의 전이가 알기 쉽게 진술되고 있지 ... 안셀름의 조직화는 로마 카톨릭교와 개신교의 정설에 대해 기반을 제공해 왔으며 자체의 요점들에 있어 그의 보상설은 성경이 하나님의 권위있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지는 곳에서는 언제나 충실한
“따라서 우리는 여기서 성부도 고난을 당하고 죽으셨다는 성부수난설적인 표현이라 할 수 없다. ... 또한 예수의 죽음도 성부 수난설적으로 이해하여 하나님의 죽음이라고 이해될 수 없다. ... 이렇게 하나님 수난설적인 표현을 받아들임으로써 몰트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삼위일체적인 하나님의 고난의 사건으로 해석한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고난당하신다.
이 때문에 이 설을 ‘성부수난설(聖父受難說:patripassianism)’이라고도 한다. 4세기에 들어와 아리우스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아들된 자이기 때문에 탄생하기 전에는 ... 따라서 그리스도가 탄생하고, 고난을 받고, 죽은 일은 곧 아버지인 하나님이 탄생하고, 고난받고, 죽은 일과 같다고 하였다. ... 사벨리우스는 성부·성자·성령이란, 유일신의 계기적 현현양태(繼起的顯現樣態)에 붙여진 명칭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심에 있어서도 그리스도께서 성부께서 주신 고난을 받으신 일도 능동적인 일이고, 자신의 목숨을 내어준 일도(요 10:18) 능동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 또한 속죄 만족설은 반대로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공의롭고 자비로운 속성을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 속죄 만족설 또는 형벌 대리적 속죄설에 대한 반론 많은 신학 분파에서 본 속죄 교리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다시 말해 완전한 신은 고난이나 감정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그리스 철학의 정적 존재론의 영향을 받은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고난을 받는 동고설(co-suffering ... )과 성부 자신이 친히 인간을 위해 고난을 당했다고 하는 성부수난설 (patripassim)을 이단으로 정죄하였고(초대 교부들 : Tertullian, Hippolytus), 성부 ... 하나님이 고난당할 수 없다는 신의 부고설(the doctrine of impassibility of God)을 옹호하였다(Tomas Aquinas).
이와 달리 기독교에서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를 하나님이 사탄에게 저주를 내리고 인간에게는 그들의 범죄로 인한 생의 고난을 주었지만 그들의 후손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겠다는 약속을 ... 따라서 인간의 죄는 후천적인 요소와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 본성의 원선설을 주장하며 이에 따라 인간의 죄를 대속해야 할 구원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 이에 반해 이슬람교에서는 하나님이 음모자 가롯 유다에게 예수의 형상을 입혀 예수 대신 십자가형을 지게 했다는 ‘대체된 수난설’을 제시하며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부정한다.
그리스도가 그의 고난과 죽음으로써 성부의 정죄에 동정적으로 참여하셨고(동정설(Symphathy) 또는 동일시(Identification) 이라고도함), 죄의 가증됨을 드러내셨고, 또한 ... 그리스도는 하나님 법의 형벌로 고난 당한 것이 아니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고난을 이 형벌에 대한 대응물로 의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고 좋은 사회를 근거로 한 것으로 속죄 문제가 ... 이 고난의 사랑은 죄인들이 사랑하게 응하도록 일깨우게 하고, 감화시켜, 도덕과 윤리적인 ) (4)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속죄 그 자체를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의 생활 속에 나타난 효과에
따라서 그리스도가 고난을 겪었다면 성부도 고난을 겪었다, 하나님 안에는 나뉨이 없음. - 사벨리우스: 성부는 형상 또는 본질이고, 성자와 성령은 성부의 자기표현 양태들이다. ... 자기를 창조자로 나타난 것은 아버지요, 구원자로 나타난 것은 아들이며, 생명의 선사자로 나타난 것은 성령이다. - 노이투스, 성부수난설: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체험들을 겪고 고통을 당하였던 ... 부여되었다. - 그리스도의 몸은 거룩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신성은 그의 외모에도 반영되어 있다. - 그리스도가 육체만이 아니라 정신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그 정신이 그리스도의 고난의
카톨릭의 화채설에 대한 웨슬리의 견해는 부정적이였으나 성만찬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의심하지는 않았다. ... 세례의 정의 소요리 문답에서의 세례 ① 세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베푼다. ② 세례는 분명히 씻는 정화를 상징한다. ③ 세례의 재료는 정결한 물이다. ... 그것은 성경에서 이 셋 주에 어느 한 방법을 택하라든첫 번째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재현하는 것, 그것은 과거이며 기념적인 요소이다.
동참에 대하여 거의 성부수난설적으로 말할 수 있었고, 또한 종국적으로 비록 명백하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에 있어서 하나님의 죽음에 대하여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 성부, 성자, 성령의 본질은 동일하고, 속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늘 함께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즉 삼위의 일치되심을 말하고 있다. ... 여기서 하나님은 그의 접촉할 수 없는 영광과 영원으로부터 단지 바깥을 향해 행동하신 것이 아니라 그 자기 자신에게 행동하셨고, 그 결과적으로 자기 자신으로 인해 고난당하셨다.
그리하여 유대교 전통은 예수님의 양자(養子)설(adoptionism)로 기울어졌고, 헬라 전통은 가현(假現)설로 나갔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계시지 않았을 때가 있었다”는 것이요, “성자는 시작이 있으나 성부는 시작이 없다”는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을 통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셨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셨으며,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으로 하늘에 오르셨고, 장차 아버지의
기독교인이라면, 그리고 ‘기독교 교리’가 보편적 수준의 인간에게는 얼마나 불합리한 논리인지 자유의지에 대해, 예정설과 이 땅의 끝없는 고난에 대해 의문해 본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야 ... 우리는 삼위의 첫째 위를 성부, 둘째 위를 성자라고 부른다. 그리고 첫째 위가 둘째 위를 낳는다. 또는 생산한다고 말한다.
즉 예수는 탄생하시고 고난당하신 아버지이시며 하나님의 단일성에서 출발하여 세상에 나시고 고난당하시고 죽으신 이가 바로 성부 하나님 이라고 주장한다. ... 그는 가현설에 반대하여 그리스도가 신인이라고 주장한다. ... 양태론적 단일신론은 하나님의 단일성을 강조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하는 가현설에 가까운 이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