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관
- 최초 등록일
- 2009.03.12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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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사회에 비추어 본 나의 직업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렸을 때부터 나는 교사이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를 원해왔다. 어릴 때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통령, 의사, 과학자 등등 많은 것들을 말하곤 했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직업에는 누구는 어떤 것을 하고 누구는 뭐를 해야 한다는 그런 이유는 없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직업들이 있다. 그것들을 일일이 다 해본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 직업관이라는 말을 하는 것 자체도 어떻게 생각하면 이상할지도 모른다. 왜냐면 직업관이란 자기의 생각을 쓰는 것이다. 각각의 모든 직업들은 고유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고 또한 그것들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미래와 그 직업을 통해서 세계를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부터 교사라는 꿈을 안고 살아왔지만 학창시절에 낮은 성적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공부는 뒷전인 바람에 원하는 교대는 가지 못하고 악산 밑에 있는 S대.. 상지대학교에 들어오게 되었다.
상지대학교에 들어와 좌절은 하였지만 학교생활을 하면서 교직이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교직이수는 나에게 희망을 주게 된 계기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