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의여자
- 최초 등록일
- 2008.12.24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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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무위의 여자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에게 독후감 서평을 쓰라고 10권의 책이 주어졌는데, 그 중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딘 계기는 다 처음 보는 책들 속에서 나무위의 여자라는 제목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나무위의 여자가 무슨 말일까? 라는 호기심을 가지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간단히 말하자면 저자인 환경운동가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이 환경보호 중 천년을 살아온 삼나무 중 하나인 루나라는 나무를 퍼시픽 목재회사에서 벌목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738일이나 나무위에서 살면서 느낀 것과 경험한 것들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여기서 저자의 이름 중 버터플라이는 숲 지킴이들이 사용하는 숲 이름으로써 나비가 그녀의 삶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에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줄리아가 지켜낸 나무 루나는 스페인어로 달을 뜻하고, Earth first 소속의 운동가들이 먼저 발견한 나무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은 순회전도사인 아버지 덕분에 어린시절 가난하게 살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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