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붕괴 후 시나리오
- 최초 등록일
- 2008.11.19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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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붕괴 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시나리오
목차
-북한시나리오
-북한 붕괴 후 중국과 미국이 가지는 시나리오
-결론 및 남한의 대처방안
본문내용
한 달 넘게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은 채 한 체육대회에 참석 했다고만 알려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에 대한 추측과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김정일 없는 북한에 대해 각국 정부와 정보기관 학자들도 이미 여러 시나리오를 내놓았다.
포스트 김정일 체제의 등장이 “가능성의 문제(matter of if)"가 아닌 ”시간문제(matter of time)"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경제전문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김정일이 사망한다고 해도 북한이 붕괴될 것으로 믿기는 힘들다며, 후계자가 새로운 활동력을 갖고 압제를 행하거나 반대파 진영이 투쟁해 인도주의적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코노미스트”는 이어 북한의 붕괴를 예측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붕괴는 일단 시작되면 매우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지역정세에 엄청난 도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까지 북한 내부의 동요나 지도층의 권력누수, 체제혼란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한반도에 직간접적으로 전략적 이해관계를 증대하려는 미일중러 4강과 여타 국가들도 북한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단 후계 구도가 불확실한 북한, 한반도의 통일을 이루려는 한국, 한반도에서의 전략적 이익을 극대화 하려는 미국과 중국의 각축, 한반도에서의 발언권을 확보하려는 러시아와 일본까지 변화 속에서 새로운 질서 재편에 뛰어 들려고 할 것이다.
본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