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사용되는 센서들
- 최초 등록일
- 2008.10.29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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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동차에 사용되는 여러 센서들에 관한
이미지 수록, 구조 및 동작원리, 각 부분의 명칭 및 역할, 센서가 자동차 내 시스템에 관련된 기능,용어해설 등 부가설명 자세히 수록
깔끔한 파워포인트 배경 및 효과 사용
목차
ECU
모터 위치 센서
크랭크 각 센서
차속 센서
노크 센서
산소 센서
공기 유량 센서
대기압 센서
냉각 수온 센서
흡기 온도 센서 등
이 외에 맵 센서 (MAP)
스로틀 위치 센서 (TPS: Throttle Position Sensor)
크랭크 위치 센서 (CPS: Crank Position Sensor)
1번 실린더 상사점 센서 (1TDC Sensor)
액셀러레이터 위치 센서 (APS: Accelerator Position Sensor)
휠 스피드 센서 (Wheel Speed Sensor)
유온 센서 (OTS: Oil Temperature Sensor)
는 마지막 페이지에 간략한 설명으로 수록
본문내용
<※본문 내용 중 공기유량 센서 부분의 일부를 발췌>
공기유량 센서는 칼만와류 방식, 맵 센서 방식, 베인식, 핫와이어 방식, 핫필름 방식 등 5가지 종류가 있다. 이 가운데 칼만와류 방식만 펄스제어 방식이고 나머지는 모두 전압검출 방식이다. 즉 칼만와류 현상을 전기적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ECU로 보내면 ECU는 흡입 공기량 신호와 엔진 회전수를 이용해 기본 분사량과 시간을 계산하도록 하는 중요한 센서이다.
[공기유량 센서의종류 및 기능]
① 핫와이어 방식 : 백금선(Hot Wire)과 온도센서와의 온도차에 따른 전류를 이용해 일정하게 유지 하도록 제어
② 핫필름 방식 : 얇은 백금 필름(Hot Wire)과 온도센서와의 온도차에 따른 전류를 이용해 일정하게 유지 하도록 제어
③ 칼만와류 방식 : 칼만와류 현상을 이용, 흡입 공기량을 측정한 후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ECU로 전달하면 ECU는 흡입 공기량 신호와 엔진 회전 수 신호를 이용해 기본 분사시간을 결정
이 센서는 구형 차종에 많이 있다. 이것은 공기가 지나 가는 통로에 작은 장애물을 설치하여 그 뒤에 나타나는 와류(작은 소용돌이)를 향해 초음파를 송신하면 다른 쪽에서 수신할 때의 주파수 변화를 이용한다.
④ 베인식 : 실린더에 흡입되는 공기량을 에어 플로미터를 이용해 간접 계측
⑤ 멥 센서 방식 : 흡기 매니폴드의 압력변화, 즉 엔진의 부하변동을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ECU로 전달(간접 계측)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