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토론
- 최초 등록일
- 2008.10.10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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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락사에 관해 여러 전문가의 토론을 가상해보았습니다.
목차
중증장애인의 안락사
본문내용
심각한 중증장애를 가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아이를 임신한 여성(갈등을 겪는 이), 의사(생명공학피터싱어의 입장), 특수교사(인각학적 시각), 목사(전통윤리관 주장)
-상황 임산부는 중증장애아를 낳은 상태->안락사를 해야하는가 를 사람들과 의논하고 있음->각자의 주장을 말함->결론 특수교사의 입장 표현
조숙아를 낳아서 매우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이 아이를 안락사 시켜야하는 지 갈등하는 어머니 -> 현실의 우리
조숙아가 중증장애를 갖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진단해서 이 아이를 안락사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사 -> 실천윤리학자 피터싱어
조숙아가 중증장애를 갖게 된다 해도 호전 될 수 있는 희망은 충분하며 이 아이의 안락사 여부를 고민하기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교육하고 치료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특수교사 -> 인간학적 시각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계획아래 탄생되어진 것이므로 조숙아라고 해서 다른 정상 아이와 차별 받을 이유가 전혀없다 라고 주장하는 목사 -> 기독교적 윤리관
2008년 겨울, 서울의 어느 한 병원에서 조숙아로 태어난 승환이의 안락사 여부 문제에 관한 각 관련 사람들의 토론이 시작됐다.
의사: 승환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여러 검사를 통해 승환이가 향후 많은 장애를 갖게 될거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디. 그 장애정도는 중증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의학적으로도 충분한 검증을 거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승환이가 자라게 되면 승환이 가정에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