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경영의 역사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9.30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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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과 경영의 역사
이재규. 사과나무. 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후계자가 경영능력을 가졌는가 보다는 내 자식이기 때문에가 더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가족기업은 대부분의 회사가 주식회사인 요새 많은 주주들이 떠나게 되는 이유가 된다. 요새 문제가 되는 삼성의 불법증여 역시 자식에게 기업을 물려주기 위해 불법을 행한 것으로 이로 인해 삼성에 대한 반(反) 삼성 감정을 가지는 이유가 되었고 그로 인해 삼성은 많은 위기를 겪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보다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기업을 위한 결단을 가져야하는 것 같다.
책에서는 지식의 의미와 기능의 관점에서 ‘근육의 시대’, ‘과학의 시대’, ‘자본의 시대’, ‘노동의 시대’, ‘지식의 시대’ 등의 5단계로 분류했다. 앞의 4시대를 지나서 우리는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지식의 시대에서 지식사회는 제조업이 쇠퇴하고 지식이 접목된 지식제품이 성장하고 이전과는 다른 인구구조, 고령화 사회와 이민문제, 지식이 핵심자원이 될 것이다.
이제는 고전적 관점의 자본·노동만 아는 기업은 이젠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고 영원한 기업도 없어질 것이고 지식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 되고 있는 지식 시대에 들어선 지금 경영자는 경영원칙의 연구를 통해서 지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자신의 경영성과를 향상시키고 경제적인 환경을 의도적이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꿔 목표에 맞는 경영을 하는 것이 지식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요소가 될 것이고 혁신과 중요성은 계속해서 강조 될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 인구가 많지도 자원이 많지도 않기 때문에 지식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기업은 지식의 시대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인 지식과 정보를 생산방식에 적용하는 경영혁명과 혁신적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기업가정신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생산해 성장해 나아가야만 한다.
우리나라 기업도 경영자의 올바른 경영과 지식의 혁신, 기업가정신을 통해서 더더욱 발전하면 좋겠다.
참고 자료
기업과 경영의 역사
이재규 , 사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