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사사상 교사관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것
- 최초 등록일
- 2008.09.28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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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사가 된다면 갖추어야할 교사사상 교사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적은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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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포함 8쪽입니다 참고하십시오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ⅰ.수업방면에서의 교사
ⅱ.인간성면에서의 교사
Ⅲ.결론
본문내용
ⅰ.수업방법면에서의 교사상
첫째는 교과지식을 풍부하게 갖추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교과목에 대한 지식을 배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대학에서 교과지식에 대해 공부한다. 이는 교사로써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이며 ,교사를 지탱시켜주는 것 중에 하나이다. 문학 비평을 예로 든다면 이는 비평의 여러 방식을 적용시켜야 할 텍스트이다. 요즘은 이 “지식교육”이라는 것만 너무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문제가 크지만, 교과지식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하고, 잘 전달해야 하는 것이 교사의 기본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기본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학생은 교사를 신뢰할 수 없게 된다.
둘째 수업을 잘 진행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현 교사들에게 가장 힘든 부분중에 하나이고 학생들이 교사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중에 하나로 작용한다. 아무리 교과지식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도 수업을 잘 진행할 수 없다면 이 또한 바람직한 교사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교직에서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잘가르치는 것에 대한 지식 즉 교수방법론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효과적인 교수기법에 대하여 배우는 것도 다 이때문이다.
내가 바라는 올바른 교수 방법은 수업을 쉽고 명료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말은 해도 알아들을 수 없다면 소용없는 것이다.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려고 일부러 외국어를 사용해가며 같은말도 어렵게 비꼬아가며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교사는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듣는이에게 더 알아듣기 쉽게 전달해야한다.
여기에는 사용하는 단어에 정확성을 기할것, 즉 이중적 의미가 들어있는 문장의 사용에 주의를 기울일 것, 단어사용의 난이도에 신중을 기할 것, 개념을 분명히 할 것 등이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의 생각을 많이 활용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