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6.2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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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이에여 ~~
유용하게쓰시길 !!
내용위주에요 !
화이팅 ㅋㅋㅋ
목차
1부 시계와 나침반
2부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3부 상호 의존의 시너지
4부 원칙 중심의 삶이 주는 힘과 평화
본문내용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언인가. 나에게 우선시 되는 것이 무언인가. 이것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실행하는 것은 중요하다. 해야 할 일이 몇 가지 겹칠 경우에 그 중에서 순위를 결정하여 중요한 것부터 해야 한다.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들은 매우 많다. 가족, 친구, 공부, 돈, 핸드폰, 음식... 내 주변의 모든 것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것들은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무한한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 없이 주어지는 것은 없다. 내가 그만큼 무언가에 정성을 쏟으면, 한 만큼의 결과가 주어진다. 이 책은 두께로 나를 한번 위축시켰지만, 알뜰한 내용들로 나의 마음을 녹여 주었다. 내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결국엔 모두 좋은 말이고, 삶을 사는 지혜이다.
1부 시계와 나침반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나침반과 시계 사이의 큰 차이점을 느끼며 산다. 즉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일이 무엇이냐 하는 것과 실제로 우리가 시간을 쓰는 방식 사이의 차이점이다. 이런 차이점은 더 많은 일을 더 빨리 하라는 전통적인 `시간 관리` 접근 방법으로는 해소되지 않는다. 사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은 일하는 속도를 높일수록 오히려 상황만 그르칠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임종 자리에서 직장일에 더 많은 시간을 썼기를 바랄 사람이 몇이나 될까?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은 인생살이의 핵심에 속하는 문제다.
우리 모두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순간순간 가장 적절한 결정들을 내려야 하는 도전을 받고 있다. 소중한 것부터 우선해서 하려고 하는 데서 생기는 갈등은, 우리를 지배하면서도 서로 대조가 되는 두 가지 강력한 도구, 즉 `시계와 나침반`으로 그 특성을 표현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