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사고] 나는 누구인가 (자기 소개)
- 최초 등록일
- 2008.06.11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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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 자신을 제대로 알고 나에 대한 나만의 평가와 분석을 통해 나 자신을 스스로 자각하는 내용입니다. 여성분에게 약간 더 적합한 내용입니다. 읽고 보시고 자기에게 맞게 글을 약간 재조정하시면 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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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 자신의 가치를 바로 알자. 나의 문제를 알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분명히 아는 일이다.
나는 항상 변화를 꿈꾼다. 멀게는 나의 꿈과 미래 가깝게는 학업과 체중감량까지 변화가 생겼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매우 많다. 언제나 변화된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꿈꾸지만 항상 그것으로 그칠 뿐이다. 나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변화가 생기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노력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기만을 바라는 한 나는 평생 변화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1차적인 문제가 생긴다. 과연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일까. 먼저 현재 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어떠한 점이 문제인지 알아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작심삼일" 이라는 단어만큼 나를 정확히 대변하는 말은 없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많고 또 그에 관한 계획도 쉽게 세우지만 그 계획을 실천하기는 쉽지가 않다. 계획 하나 하나가 현재의 나 자신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껏 나 자신에 대한 철저한 성찰 없이 무리한 계획들만을 세워두었기 때문에 실천이 어려워 쉽게 포기했었다. 이제 나는 생활속의 작은 부분부터 변화시켜 나갈 것이다. 일단은 나라는 사람의 속성부터 파악하고 말이다. 나는 변덕이 죽 끓듯 하여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는 일이 없고 남의 시선을 의식해 주장이나 의견을 소신껏 밝히지 못하고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일이 잘못될 최악의 경우부터 생각하는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첫술에 배부른 법 없다」라는 말이 있다. 큰 꿈을 품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큰 꿈을 한번에 이루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작은 목표들을 세운다. 그리고 또 그 작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목표와 계획이 정해졌다면 계단을 오르듯 하나씩 차근차근 밟아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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