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4.08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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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난 후 나의 느낀점. 배워야 할점. 그리고 나의 시기와 비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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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이야기는 나에게 여러 가지 시사점을 주었다. 그러면 그 내용을 보고 느낀 점과 그 상황에 따른 나의 상태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첫째, 줄무늬애벌레가 태어나서 며칠간 나뭇잎을 먹다가 문득 ‘삶에는 그냥 먹고 자라나는 것 이외에 무언가 있을 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하게 된다. 여기서 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먹고 자라나는 것 이외의 정신적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 들어 너무나 게을러지고 공부하기를 꺼려하는 나는 마치 갓 태어난 줄무늬애벌레마냥하루를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배우고, 생각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이런 과정을 통해야지 더욱 삶의 보람을 느낀다는 것을 깨닫고 게으른 나의 요즘생활을 반성 하게 되었다.
두 번째, 줄무늬 애벌레는 계속적으로 무엇을 시도해보려고 노력한다. 사실 토의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노랑 애벌레의 참을성을 칭찬했었다. 하지만 나는 그 반대로 줄무늬애벌레의 도전정신을 본받고 싶다. 노랑 애벌레도 늙은 애벌레를 만나지 못했었다면 아마 나비가 될 수 있음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사실 나는 노랑 애벌레가 그 늙은 애벌레를 만나게 된 것은 단순히 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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