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광고분석
- 최초 등록일
- 2008.01.31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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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7년 광고중 좋은 광고와 안좋은 광고를 선정하여 분석하였습니다.
목차
<내가 생각하는 좋은 광고>
① 하이마트 | 빨간차/정준호/현영/디지털천하무적
② 삼성화재애니카 | 엄정화/정선희/안심을 부르는 이름
③ i30 | 거리를 걷는 여자
<내가 생각하는 나쁜 광고>
① 옥메까와
② 기아자동차 오피러스 / 차인표, 신애라 부부편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좋은 광고>
① 하이마트 | 빨간차/정준호/현영/디지털천하무적
하이마트 ‘디지털 시티’편은 여러 조사에서도 꾸준한 광고효과를 획득하고 있다. 하이마트를 상징하는 흰색과 빨간색으로 제작된 광고배경 CG는 자칫 지루해질 뻔 한 광고캠페인에 색다름을 주고 있다. 빨간 스포츠카를 탄 현영과 정준호는 슈퍼주니어의 ‘로꾸거’ 트로트 버전을 댄스 버전으로 변환 시켜 신나게 부르고 있다. 광고 제작 기법만으로도 디지털 제품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 하이마트라는 것을 충분히 살아나게 하는 광고다.
내가 이 광고를 좋아하는 요인은 광고가 유머러스하고, 현영과 정준호가 이 하이마트 광고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광고를 보면 활기차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이해하기가 쉬운 것 같다.
② 삼성화재애니카 | 엄정화/정선희/안심을 부르는 이름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으로 시작되는 애니카 광고는 CM송이 따라 부르기가 쉽다.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우선 목청부터 높이고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운전자들 모습보다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자는 취지에서 제작된 광고로 보인다.
③ i30 | 거리를 걷는 여자
현대자동차에서 신차로 런칭한 i30는 임수정을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i30를 제외한 세상의 사람들과 자동차는 검은 그림자일 뿐이라는 강력한 시각 효과를 보여준다. 그림자로 된 사람들과 자동차는 정말 i30를 제외하고는 보이지 않는 다고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광고인 것 같다.
‘달라 달라 난 달라~~’로 시작되는 CM송은 제품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심어주면서, 나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임수정이라는 배우는 나에게 굉장히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는 배우라 이 광고가 좋았고, 20~30대 여성을 상징 할 수 있어서 좋았다. CM도 좋고, 임수정과 제품이 잘 어울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