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국립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7.12.16
- 최종 저작일
- 2007.1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보고 느낀점과 문범의`천천히같이`라는 작품을 보고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형물들은 학교에서 봐왔던 것들 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멋진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미술관 실외에는 연못과 조각공원이 있어 볼거리가 많습니
다. 그로 인해 실내 미술관의 작품들도 기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실내미술관으로 표를 끊고 입구에 들어서니 거대한 고 백
남준 선생님의 비디오 아트 작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원형 모양이어서 그런지 보고 있자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인데 그래서 한참이나 서서 그 작품을 바라보았습니다.
[백남준 ‘다다익선’]
이 작품을 중심으로 돌다보면 각 전시관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각 전시관을 다 돌아보았는데 그 중 가장 관심을 갖고 보았던 곳은 ‘제 4전시실 한국현대미술’이었습니다.
추상미술은 물적, 객관적인 대상이 아니라 주관적 순수구성을 표시하는 미술로써 직관이나 상상으로 자유로이 표현하려고 하는 미술이기 때문에 색다른 작품들을 많이 접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