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와 인간의 역사 박물관 기행문
- 최초 등록일
- 2019.10.31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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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료와 인간의 역사 박물관 기행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박물관을 다녀와서 - 기행문>
2. <나전칠기 – 천년을 이어온 빛>
본문내용
<박물관을 다녀와서 - 기행문>
재료와 인간의 역사 2차 과제로 박물관을 방문 과제를 부여받았을 때, 그냥 귀찮은데 학교 안에 있는 영남대학교 박물관이나 다녀오든가, 디지털 시대에 그냥 온라인 박물관으로 대체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막상 과제를 시작하려고 보니 그렇게 마음에 와 닿는 유물도 없었고, 풀어나갈 스토리도 없었다. 그래서 이왕에 과제하는 거 타 지역 구경도 할 수 있으면서, 크기와 소장 자료의 수가 방대한 박물관을 가기로 결정하였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박물관 중에 가장 끌린 박물관은 ‘국립 중앙 박물관’이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박물관이며, 박물관 이외에도 구경할 거리가 많은 서울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국립 중앙 박물관’줄여서 국중박에 가기로 하였다. 과제 토픽을 미리 정했다면 범위가 작은 박물관 예를 들어 ‘방짜 유기 박물관’, ‘김천 세계 도자기 박물관’, ‘청도 농기구 박물관’등 하나의 큰 틀 아래에서 그와 관련한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에 갔다면 좀 더 세밀하고 세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