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의 비즈니스 협상
- 최초 등록일
- 2007.11.06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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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상생활에서의 비즈니스 협상
목차
1. 협상내용
2. Loser의 입장에서의 기분이나 느낌 그리고 그 이유
3) Win-Win의 협상으로 전환 시킬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관하여 자신의 의견
본문내용
1. 협상내용
서울에 가면 동대문 옷가게에 자주 간다. 단골집이 있어 자주 이용하는데, 품질과 가격이 괜찮고, 단골집이라는 믿음 때문에 믿고 사는 편이었다. 나는 옷을 구입하기 전에 여러 매장들을 둘러보는데, 한 매장에서 스타일이 괜찮은 청바지를 보게 되었다.
이리저리 살펴보고 “아저씨...이거 얼마예요??”
“원래 58000원인데, 첫 개시라서 50000원에 해줄게”
하지만 저는 항상 40000원정도의 가격에 옷을 구입했기에 “옷은 이쁜데, 너무 비싼데...”
“근데 어딜가나 이 가격이니까, 그럼 45000원 해줄테니 그냥 가져가”
나는 다른 매장도 둘러보고 싶어서, “나중에 다시 들릴께요.”하고 그냥 나왔다.
나는 그냥 단골매장으로 가기로 했다. 거기에는 비슷한 스타일의 청바지가 눈에 뛰었다.
나는 주저 없이 그 청바지를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색상도 좋고, 스타일도 좋았다.
나는 매장 누나에게 “누나, 이거 얼마예요”라고 물었더니, 48000원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단골인데, 좀 깎아줘요. 그리고 항상 40000원에 샀는데...”라고 가격을 깎아달라고 했다.
매장주인은 22000원하는 티셔츠 하나 더 사면 40000원에 주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티셔츠도 필요했기에, 청바지와 잘 어울리는 티셔츠를 하나 골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