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치료적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07.11.01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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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환자의 언어적(비언적)행동
학생의 언어적(비언적)행동
학생 반응의 이론적 근거
대화과정에 대한 평가 및 분석
본문내용
<환자의 언어적(비언적)행동>
2.(복도 걷다가 멈춰서 인사한다) 네, 안녕하세요.
4.(고개를 끄덕이며)네. 학생선생님들이 다시 나오셔서 좋아요.
6.그냥요..
7.(침묵)..................
9.네, 나가서 짜장면을 먹었어요. 먹는 양이 줄어서 저는 다 못 먹고 남겼어요.
11.자꾸 이상한 행동을 해서요.
13.(손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태양이 있잖아요. 근데 또 하나의 태양이 더 생겨서 우주전쟁같이 전쟁이 일이났어요. 그래서 하나의 태양에는 사람들의 육신만 살고 또 하나의 태양에는 사람들의 영혼만 살아요.
그리고 어쩔 때는 제 딸아이 이름이 문○○인데요. 아이의 영혼이 제 몸으로 들어와요.
15.이런 이상한 생각이 들면 복도를 걸어요.
17.(고개를 끄덕이며)네..
20.좋아요. 사실 병원에서 있는게 마음이 편해요.
22.서울에서 내내 살다가 얼마전에 시골로 이사를 갔어요. 근데 시골은 마을이 작아서 소문이 잘나요.
남편이 거기서 사업을 하는데 혹시 안 좋은 소문이 날까봐 자꾸 걱정되요.
<학생의 언어적(비언적)행동>
1.(활짝 웃으며)안녕하세요.
3.(환자 옆에 서서 같이 복도를 걷는다.)오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저랑 같이 걸으시겠어요?
5.네. 저희와 하고 싶은거 있으셨나요?
8.어제 남편분이랑 외출나가시던데 잘 다녀오셨어요?
10.아, 그러셨군요.
(환자를 보며 조심스럽게)
근데 김○○님, 혹시 여기에 어떻게 오게 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12.이상한 행동이요? 좀 더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14.(눈을 마주치며)
아. 김○○님이 그런 생각을 하셨군요. 그럼 김○○님은 그럴 때 어떻게 하셨나요?
16.김○○님은 그런 생각이 이상한 생각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18.(침묵)
19.(조심스럽게 다시 이야기를 꺼내며)병원생활은 좀 어떠세요?
21.병원에 있는게 어떤점이 더 편하신지 이야기 해주실 수 있으시나요
23.김○○님은 소문이 날까봐 걱정이 되시는군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