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19.12.08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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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 입니다.
치료적 의사소통이론, 작품선정이유, 각 질병 문헌고찰 작성되어있습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청하며 비치료적 의사소통을 치료적 의사소통으로 변경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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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 등장인물
2. “괜찮아 사랑이야” 줄거리
3. 작품 선정이유
Ⅱ. 문헌고찰
Ⅲ. 치료적 의사소통
Ⅳ.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 10가지 적용
Ⅴ. 출처
본문내용
3. 작품 선정이유
이 드라마를 보고 인상적 이였다. 정신병 있는 사람들을 크게 다루지 않았다는 것이다.
살면서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정신병원에 다닌다고 하면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 주인공을 선택한 이유도 위와 같다. 드라마 앞부분에선 우리는 너무나 잘생기고 멀쩡한 주인공(장재열)을 본다. 예민하고 강박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다. 오히려 사회생활을 너무 잘해서 정신병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고, 그 것을 혼자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나는 이 같은 모습이 현대인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하였다.
<중 략>
II. 문헌고찰
1. 범불안장애
범불안장애의 발명은 잠행성이며, 많은 환자가 만성적인 걱정을 호소한다. 범불안장애는 모든 연령의 개인에게 영향을 미친다. 비록 20세 이루 발병이 흔하지만 치료를 받기 위해 방문하는 개인의 반 정도가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발병했다고 보고한다. 범불안장애가 있는 성인은 직장, 가정의 재정, 가족구성원의 건강 또는 가정의 사소한 일이나 약속에 늦는 것과 같은 간단한 일에 대해 염려한다. 걱정의 강도가 계속 변화하고 스트레스는 걱정과 불안 증상을 더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범불안장애 환자는 불쾌한 기분과 같은 경한 우울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신체적 불평이 많으며 근육통, 통증, 위장 불쾌감을 포함하는 많은 신체증상을 호소한다.
<중 략>
III. 치료적 의사소통
1. 말문을 열게 하기
비교적 가벼운 인사말로 대화를 유도하여 하고 싶은 얘기를 계속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간호사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요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 보세요”, “계속하세요. 그래서요?”라고 반응하여 말문을 열 수 있다.
2. 초점 맞추기
대상자가 산만하게 얘기하는 경우 한 가지 주제에만 집중하게 하는 것이다. 중요한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진행하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방금 말한 그것에 대해 좀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와 같은 반응이다.
참고 자료
박현숙 외 공저, 「정신건강간호학」, 현문사, 2016년, P.368, P.382, P.357
임수빈 외 공저, 「정신간호총론」, 수문사, 2017년, P.189-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