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평평하다.-토마스 프리드만
- 최초 등록일
- 2007.10.30
- 최종 저작일
- 2007.10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세계는 평평하다를 읽고 느낀것을 현실에 접목한 것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세계는 평평하다
Ⅲ. 본론 - 경찰행정조직, 한국은행, 개성공단의 이해
Ⅳ. 본론 - 비교 및 해결방법 모색
(EDS참고)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추운가을 날씨에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계시다는 말에 참 마음도 아팠지만 저희 학생들을 가족같이 여기시고 행복해 하셨으면 합니다. 저희도 교수님의 열정에 보답하여 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아 교수님의 자랑스런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토마스 프리드만의 『세계는 평평하다』를 잃고서 현재 깊숙이 자리를 잡은 10가지 요소의 사례와 창의적인 생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목을 보고는 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세계는 평평하다는 제목은 조금 생소한 느낌을 주었고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이유를 붙였는지도 호기심이 갔습니다. 나중에서야 세계화 통합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을 때까지는 그러한 궁금중은 계속되었고 잃어 가면서 평평함의 요소에대해 하나하나 깨닫게 될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평소에 모르는 일은 아니었지만 심각하게 생각해 본 시간이 없기에 질타를 하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책은 20세기 말에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세계화 그리고 신기술 및 신체계에 의한 통합에 관하여 서술한 책입니다. 저자는 기자출신으로 세계의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지금 3.0사회에서 빠른 변화속도를 피부로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세계가 작가가 얘기한 것처럼 변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견이 없습니다. 저자가 말하듯 단지 실질적으로 우리가 어느 곳에 창의적인 생각을 하여서 빠르게 적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있듯이 알기만 하는 것은 정보일 뿐입니다. 지식이 되려면 알았으면 후에 융통성이 있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에 저는 10가지 요소를 경찰조직과 한국은행 금융 노하우 수출, 미래형가정부라고 호칭을 지은 것을 중점으로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저자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서부터 스테로이드까지 평평화 요소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고 독자로 하게끔 현실의 평평화를 적나라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세계는 변화되어 가고 있으며 우리 자신들 역시 변해가며 적응해야한다는 느낌을 받도록 경각심을 주는 꼭 알아야 할 요소 들입니다.
참고 자료
토마스 프리드만, 세계는 평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