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에 대한 독후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11.27
- 최종 저작일
- 2007.11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세계의 경제에 대한 예언적 제시- 부의 경영의 독후감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 혁명>
<2부 : 심층기반>
제3부 : 시간의 재정렬(Rearranging time)
제4부 : 공간의 확장“(Stretching space)
제5부 “지식에 대한 신뢰”(Trusting knowledge)
제6부 “프로슈밍” (Prosuming)
제7부 “데카당스”(Decadence)
제8부 “자본주의의 미래”
제 9 부 “빈 곤(Poverty)
제10부 “지각변동”
<맺으면서,,,,>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앨빈 토플러의 특강을 들었을 때부터 느꼈지만, 유명하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제 3의 물결이라는 유명한 말로 나한테 알려져 있는 토플러 아저씨가 지긋이 웃어 보이는 책 표지의 사진이 인상 깊다. 사진속의 그 주름가운데, 마치 그의 지식과 미래에 대한 깊은 견해가 다 축적되어있는듯한 느낌이라는 거,,, 이 책은 물론 리포트라는 형식으로 구입하고 읽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이 책이 그렇게나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임에 놀랐다. 서울에 놀러갔을 때, 코엑스의 반디앤루니스에는 이 책을 거의 성을 쌓았놓다시피 한 장면을 보았다. 앨빈 토플러의 영향력일까? 아니면 이 책의 영향력일까? 아마 둘 다 일 것이다.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의 미래에 대한 견해, 그리고 더군다나 이번에는 부라는 아주 본질적이고 중심적인 주제에 대해서 끌렸던 게 아닌가 싶다. 사실은 여기서 나오는 부는 단지 돈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부를 창출하기 위한 모든 수단과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지식경제를 다룬 것인데 말이다. 책을 딱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지만 책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한 번에 읽지 못하고 끊어서 조금씩 겨우 다 읽었지만 참으로 이상적으로 나아가야 할부의 혁명에 대해서 써놓은 책인 것 같다. 다소 현실성은 떨어질 수도 있지만 엄청난 빠르기로 변화하는 이 시대와 이 시대를 받치고 있는 인프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12년 동안 토플러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부와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에 대해 적어놓은 책은 크게 10부로 나뉘는데, 감상문을 쓴다는 자체가 엄두가 잘 안나지만, 한장 한장 이 책에 대해서 요약하고, 토플러의 생각 가운데 물론 새 발의 피에 불과한 내 생각도 적어 보았다.
제1부 : 혁명(Revolution)
이 책의 영어 이름이 REVOLUTIONARY WEALTH이다. 부의 미래를 다루되, 부의 혁명적인 변화와 미래에 대해서 나온다. 혁명적 부라 함은 산술적인 증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인 증가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