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용어
- 최초 등록일
- 2007.10.29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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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탁구 용어에 대핸 리포트
목차
1. 경기용어
(ABC 식으로 정리)
2.공을 치는 과정을 나타내는 기본용어
3.포핸드(forehand)의 기본타법 종류
4.백핸드 기본타법
5.네트플레이 테크닉(대상 테크닉)
6. 중~후진 수비 테크닉
7.잘못된 기술 명칭 모음
본문내용
공인구(Official ball) : ITTF의 공인받은 볼을 말한다.
공인 심판원 : 탁구 협회에 의해서 공인된 심판으로서 1급부터 3급까지 있다. 국제 경기에서는 1급 취득자만이 심판을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협회가 시행하는 정규 강습을 받고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그립(Grip) : 라켓을 쥐는 방법을 말하는 경우와, 쥐는 부분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너클·볼(Knuckle ball) : 무회전(회전이 없는)의 볼을 말한다.
네트·인(Net in) : 볼이 네트에 닿고 상대편 코트에 들어가는 것으로서 유효이다.
네트·플레이(Net play) : 네트 가까이 에서 타구를 처리하는 것
더블·커트(Double cut) : 커트되어 온 볼을 다시 커트시켜 반구하는 것.
듀스(Deuce) : 쌍방의 득점이 10:10 이 된 상태를 말한다. 듀스 후는 2점을 선취한 쪽이 승자가 된다.
드라이브(drive) : 볼의 회전이 전진적인 모든 스트로크를 말한다. 포어핸드와 백핸드가 있어, 타구에 있어서 라켓을 후방에서 전상 방으로 휘둘러 볼에 톱 스핀을 가한다
드라이브 롱(drive long) : 전진성의 회전 변화구로 상대방 코트 깊이 쳐서 넣는 것
드라이브 볼(drive ball) : 전진 회전이 걸린 볼
드라이브 타법(drive stroke) : 볼을 칠 때 라켓을 뒤쪽 아래에서부터 앞 위쪽으로 휘둘러 올리면서 볼에 전진 회전을 가해치는 기법으로 공격형 선수에게 특히 필요한 타법
드리블(Dribble) : 볼을 두 번 계속해서 치는 것을 말한다. 반칙이다.
라켓(racket) : 볼을 치는 용구. 크기, 모양, 무게 등에는 규정이 없으나 타구면이 나무 그대로인 제품 과 규정된 고무를 붙인 것이 사용되고 있다. 스펀지, 샌드페이퍼, 코르크 등을 붙인 것은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